술집 바 알바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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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이 너무너무 필요하거든
근데 알바는 뒤지게 안구해져서 이것저것 넣다가
나는 칵테일바 홀서빙? 같은 거로 생각하고 시급도 높길래 지원을 했단말이야…
그래서 면접 보러 갔는데
술 따라주면서 손님이랑 대화하고 복장은 짧은 치마나 원피스에 굽 있는 구두 같은 거여야하고
내 친구보고 화장이 원래 연한 편이냐, 너무 어리게 보이면 손님이 거부감 들어힐 수도 있다 화장 진하게 해줄 수 있냐 이러면서.. 창문 말구 점점점 구슬?? 같은 거로 된 룸도 3개 있음
이거 걍 평범한 바텐더가 아니라 아가씨 맞지?
내가 이제 20살 되가지고 이런 쪽은 진짜 처음이라 단순 궁금으로 묻는거야 ……..
막 낮에는 직장 다니고 저녁에는 여기 와서 일하는 사람도 있다구 그러면서…
생각해보고 연락 달라고 그래서
연락 안했는데
나한테 먼저 연락하심..
그러고 알바 공고는 마감됨
아무리그래도 이거 하는건 에바지?;;;;

그런식으로 유흥업계에 꼬드기는 거야… 별로 안 어려워 보이는데 시급 높은데는 이유가 있어 마음이 흔들릴 정도로 시급이 높다? 꼬롬한 게 있다는 뜻임 절대 ㄴㄴ
그러다 가슴도내줘야한다
@아는언니4 그러다2 ㅏ도나가소
당 장 관 둬 라 부모님한테 말못할 일은 하는게 아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시작도 안하긴햇어.. 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그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것 같아서 연락 안했는데 먼저 연락 하셔가지고,;;;;;;; 근데 또 요즘 일자리 너무 안구해져서 조금 고민 돼서 글 적어봐써..
@아는언니2 고민하지마 ~ 노노노 ~
아 좀 그래ㅠ 좀만 더 찾거나 기다려보자 20살은 넘 어리고 위험해보여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하 그게 맞겠지? 막 생각해보고 연락 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연락 안하니까 먼저 하시기까지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