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그만두고 대입컨설팅 일 하는거 어케생각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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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때 대입컨설팅으로 입소문타서 대학다닐때 월에 500넘게 벌었던적도있어. 사촌동생들, 엄마친구자식들 컨설팅도 다 내가 무보수로 뛰기까지함. 지금은 회사다니고 입시흐름 알아보는것도 지친단말이야 2년동안 컨설팅해번적없음
근데 부모님이 과거 내 명성을..ㅋㅋ 안 잊고 10살차이나는 고1동생 대입을 완전 나한테 맡기심.....
동시에 동생 친구들도 몇명 부탁하고싶다는데 완전 이쪽으로 갈아탈까 고민돼... 지금도 종종 대치쪽에서 학부모들이 컨설팅 하냐고 연락오거든

회사 당장 그만두지 말고 컨설팅 좀 하다가 어느정도 수입 생기면 본격적으로 하는게 낫지 않아?
근데 컨설팅 쪽은 어쨌든 본인 사업이라 영업력도 필요해서 발로 뛰는것도 감당할 수 있다면 괜찮을듯. 주변에 프리로 컨설팅하는 사람들은 수입이 일정치는 않아서 투잡 많이 하고, 영업도 열심히 해서 직장인보다 더 열심히 살긴 하더라구
한 번 제대로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