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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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굴도 평범하고 직업도 그냥 취업해서 집 빚 갚으려고 계속 돈만 모았어 다 빚 갚는데 써서 모아둔 돈 거의 없구.. 직업이라 할게 없어 항상 취업되는 곳 들어가서 일 했어서
가정사도 아빠는 없고 엄마도 그냥 내가 봐도 답 없고..
근데 남자친구는 생긴 것도 어릴때부터 캐스팅도 많이 받고 그냥 배우같아 직업도 공무원이고 아버님은 대학교 교수셔.. 걍 쓸데없는 생각인 건지 모르겟는데 남자친구가 결혼 얘기 할때마다 얘가 진짜 나랑 결혼을 할까 이런 생각 들어
내 가정사 이런 거 다 알고있긴한데 걍 얘랑 있으면 내가 너무 작아져서 나같은게 얘랑 결혼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즐겨 ㄹㅇ
그냥즐겨
그런생각을 왜 가져ㅜㅜ스스로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사랑하긴 정말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