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해흉터 보고 다가온 남자 피해야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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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좀 안 좋은 일 있었어서 자퇴하고
정신과 약 달고 살고 그땐 자해도 많이 심하게 했어서
팔 흉이 나도 보기 안 좋을 정도로 좀 심하긴 하거든
그래서 평소에 반팔을 아예 안 입는데
알바 하다가 오빠가 나한테 스팀우유 실수로 쏟아서
그냥 빨리 옷 걷고 찬물 대고 그러느라 봤어
제목은 짧게 적느라 저렇게 적은 거라서
자해흉터 보고 다가온 것까진 아니겠지만
오빠 동생도 아프다고 말 해서 그 뒤로 가까워졌고
담주에 같이 부산도 놀러 가기로 햇는데
인터넷 보면 정신상태 안 좋은 여자는 쉽고 우습고
막 이런 거 보게돼서 그냥 그 뒤로 괜히 기분이 그래
알바 6개월 할 동안 안 친하다가 이제 친해진 것도
좀 이상한가 싶고 정신병은 주변에 말 하는 거 아닌데
오빠 동생도 아프다는 말에 괜히 내 정신상태까지
이런 저런 거 다 떠들어서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냥 내가 괜한 생각 하는 거지?

ㅇㅇ백퍼 따먹음 이렇게말해서 미안한데 백퍼 구슬려서 따먹을거임~ 심심한데 너 방에서 같이 놀자 이런말로 시작하거나
그냥 썸타는 과정아님?
ㅈㄴ별론데 몇년알고지낸 사람도ㅠ아니고 이성이랑 부산여행...?백퍼 뮤ㅓㄴ 일 일어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좀 이상해?.. 방은 당연히 따로 쓸건데 그래도 안 가는 게 맞아?.
@아는언니3 좀이 아니라 많이 이상하지 다른 댓 언니가 백퍼 따먹는 다는 말이 맞음 각방써도 아 잠이 안오니까 잠깐만 너 방에서 놀까? 잘땐 내 방에서 잘거다 하거나 만약 술을 먹는다면 같이 조금만 마시자거나 상황은 넘 많지....각방이라고 안심할건 아니야
솔직히 쎄하긴한데..
같이 부산 왜 놀러가..? 1박 하되 방 따로 잡아 그래도 경계해서 나쁠거없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그냥 자퇴하고 바다 자주 갔던 거 말 했었는데 그럼 이번에 같이 부산 바다 보러가자길래 가기로 했엇어 방은 당연히 따로 쓸 것 같애!! 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