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오빠들이랑 놀러가서 한방에서 자는 거 좀그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91
0
14
거의 다 4년 넘게 보고 있는 엄청 친한 오빠들인데
이번에 2명 동반입대하고 나머지도 줄줄이 군대가서
놀러가는 거고
방 잡고 있는데 나 포함 6명이고 나만 여자라서
2명씩 찢기도 좀 그렇고 그 돈이면 좋은 펜션 잡으니까
그냥 합쳐서 잡기로 했나봐 근데 난 괜히 말 나올까봐
거기서 같이 자기 좀 그렇다 했거든
근데 어차피 방 있으니까 오빠들은 거실에서 자고
내가 방을 쓰래 그래서 정확히는 한방은 아니고 한집이야
원래 이렇게도 많이 가니까 별 상관 없을 것같애?
나만 따로 잡을까도 고민중이긴한데
어차피 안 자고 계솓 술 마실 것 같기도 하고
펜션은 오빠들이 내주는 거라 나도 굳이 내 돈써서
안 잡고 싶긴해서ㅠ
근데 좀 뒷말 나올 것 같아 보이면 잡을라고..

애초에 여자혼자 남자 다섯 자체가.. 주변사람들 시선이 좋게 보일수없지
아무도 모르게 가.. 스토리 같은 거 올리지 말고 백퍼 말나옴 진짜 백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여자애들이랑 어디 놀러가고 그런 거 아닌 이상 오빠들이랑은 안 올리는데 오빠들이 영상 같은 거 많이 올려서.. 그냥 나 잘라달라하고 나는 아예 안 나오게만 하면 ㄱㅊ을까?..ㅠㅠ
@아는언니2 웅 같이 놀러 가고 싶으면 같이 가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갔다 왕 언니는 물론 언니 사람이니까 믿을테고 언니가 떳떳하면 괜찮다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러거든 ㅜ.. 또 가서 밤새 술 먹다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거고.. 같이 간 건 남자들도 같이 간거지만 욕은 여자만 먹음 조용히 갔다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구 남자들이랑 여행 가는거면 지금 남친은 없겠지만 미래 남친이 여자 여러명에 남자는 자기 혼자 가서 혼숙 했다는 거 남친 주변사람한테 들으면 기분 나쁘자나 언니도 이번 여행 주변 사람이 알게되면 나중에 언니 미래 남친한테 말할 수도 있음 뒷말 나올 껀덕지를 안 만드는 게 조아..
좀 에바..그 사람들이 어떤지 나는 모르니까 뭐라할순없지만 남들이 보기엔 좀 그래보이긴하지
ㅇㅇ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무조건 말 나와?
그냥 다른 건물에서 자는 게 나을 것 같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세상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그치 믿을 사람 없다는 건 아는데..ㅠㅠ 근데 진짜 이 오빠들이랑은 아예 뭐가 없어서.. 그런 건 상관 없는데 그냥 남들이 보는 걸로 말 나오는 것만 생각해도 따로 방 잡는게 나아보여?..
언니 혼자면 위험하긴 하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아 엉!!!!! 그런 뜻으로 올린 글은 아녔어.. 다 엄청 친하고 그런 거 없어서 진짜 위험할 건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런 건 걱정 안되는데 괜히 이상항 말 나올까봐 그게 걱정 돼서..ㅠㅠ
@아는언니2 친구나 누가 알면 소문이 와전되긴 할수도 ..
언니 친구라도 부르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예전부터 놀때 내 친구가 오빠 중에 한명 소개시켜달라 했던 적도 있고 나랑 친한 친구 재밌는 친구도 있고 해서 종종 데려갔었는데 다 못 친해졌어.. 오빠들도 첨엔 좋아하더니 재미없다 그러고 내 친구들도 다음에 또 불러봣는데 불편해서 싫다길래 이제 더 말 안 꺼내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