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들이 보면 남미새 같을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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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남자애랑 어쩌다 많이 친해져서 학교 끝나면
자주 놀고 그랬는데 놀때마다 걔가 자기 친구들도
조금씩 데려오면서 놀았더니 친구들이랑도 다 친해짐
술 마실때도 항상 나만 여자고 보통은 4명이랑
자주 마셨는데 많을땐 8명이랑 마신 적도 있어
새벽에 얘네랑 찜질방가서 놀기도 하고
내가 롤 좋아해서 롤도 많이 하고
특히 당구를 엄청 많이 쳤어.. 그냥 잼게 살았거든
여자가 나만 있던 이유는 나도 다른 친한 여자애들도
같이 놀면 되니까 부르라고 한적도 있는데
근데 걍 얘네가 여사친 있는 얘들도 거의 없고
있어도 얘들이 다 친한 여자애가 없어서
그래서 그런거..
근데 난 걔네 여친 생기면 먼저 연락 안 하고
놀자고 불러도 여친 있는 애 있으면
걔가 괜찮다 했어도 걍 내가 안 나가고 그랬거든
나도 당연히 연락하는 사람이나 남자친구 생기면
얘네랑 안 놀고 연락도 생일축하 정도만 했었어..
그래서 난 그냥 잘하고 있다 생각했고
전혀 몰랐는데 나 소문 되게 안 좋게 나있더라고
내가 당구장에서 걔네 다 입으로 해줬다 하고
찜질방가서 여러명에서 잤다 그러고
그래서 걍 내가 어디서 잘못 한 건지 모르겠어서 궁금해..

그래보일 것 같긴해 특히 찜질방 이런 건 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언니 시비 거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소문도 찜질방에서 나고 그랬길래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런건데 찜질방이 왜그런거야?.. ㅠㅠ 원래 찜질방도 많이 놀러가고 자기도 하고 그러지 않아?.
그렇게 보일수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글쿠나 내가 좀 생각이 없었나보네
@아는언니2 언니 친구중에 여자는 한명도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