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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진짜 내가 정신장애를 안참는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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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봐주면 한두번을 모름 내가 그동안 20년을
누가 나보고 개지랄해도 참고 살았음 누가 나한테
열등감 느껴서 나한테 쌍욕을 하고 헛소문을 퍼트려도
참았는데 올해가 병오년이라 그런가
진짜 못 참겠는거임 다 죽이고싶고
그래서 남들이 나한테 번호 따고 플러팅 치면
쌍욕해버리고 차단하고 누가 나한테 뭐라하면
바로 터져서 또 상처 주는 말하고 어떤 할매가 내가
담배 피는데 지가 나오는 시간이라면서 나보고 딴데
가라는 거야 나보고 사진 찍어올린다 이러고 그래서 존나 어이가 없어서 제가 왜요
하고 담배 뻑뻑펴서 할매들 얼굴에 담배연기 다 뿜고
담배꽁초 바닥에 던지고 쌍욕하고 왔고
내가 원래 고양이만 지나가도 담배를 끄는 사람인데
내가 왜 늙어빠진 남미새 할머니들 비위를 맞춰줘야
되는지 그리고 가족들도 애비가 원래 폭력적이어서
화나면 쌍욕하고 그런 스타일인데 나도 그걸
보면서 배워서 화나면 아 쌍욕해버리는게 정상이구나

난 어릴때 정말 마음이 약해서 죄책감을 심하게 느끼고
그런 성격이었는데 이렇게 변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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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딴상담가라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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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상담사들 ㅈㄴ 쓰잘데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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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약을먹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