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여행 갔다가 담부턴 얘네랑은 절대 안가야지 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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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운전 미숙이지만 내가 그나마 조금 할 줄 알아서 아빠차 빌려서 내가 운전대 잡았어
애들이 기름값 값은 내줬어. 3명 더치해서 인당 16,666원 나왔는데 정확히 16,666원 보내주는거보고 마음이 짜게식어서 다음부터 얘네들이랑 여행 안 가야지 생각 들었어.
. 왕복 4시간에 이리갔다 저리갔다 진짜 하루 종일 운전만 했어. 톨게이트비는 톨게이트비 대로 나가고. 피곤해 죽겠어서 나는 꼬집으면서 잠깨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고ㅠ
솔직히 운전해 본 사람들은 운전이 얼마나 고강도인 줄 알아서 고마움에 400원이라도 올림 해서 준다..
다음부터는 절대 내가 운전 안해야지..

운전하는 거 ㄹㅇ 힘든데ㅜㅜㅜ 나도 아직 초보운전 딱지 못 떼서 긴장하고 다리도 아프고...사람 태우면 더 걱정되고 친구들 센스가 없다.. 디저트라도 자기들이 내지
3명이서 여행간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까지 총 4명
@아는언니2 내친구들끼린 운전자 ㅈㄴ 대우해주는데 ㅡㅡ 운전 미숙이라 아직 얼마나 힘든지 몰랐나봐 친구들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