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유료냐고 물어보는게 죄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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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뚜레쥬르에서 빵 잔뜩 사고 결제할때 엄마가 봉투는 돈 내야하죠? 라고만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네 아니 가방도 큰거 가지고 계신데,,ㅋ" 라는데 기분 팍상하면 내가 예민보스인가. 진상된기분.
내가 크로스백 큰거 가지고있었거든. 그래도 물어볼수야 있잖아.
아는언니
엄마랑 뚜레쥬르에서 빵 잔뜩 사고 결제할때 엄마가 봉투는 돈 내야하죠? 라고만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네 아니 가방도 큰거 가지고 계신데,,ㅋ" 라는데 기분 팍상하면 내가 예민보스인가. 진상된기분.
내가 크로스백 큰거 가지고있었거든. 그래도 물어볼수야 있잖아.
난 알바 엄청 많이하고 진상도 많거 했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말한 적 단 한 번도 없음 진짜 저건 너무 예민한데 손님 응대가 별로야
아니 그냥 물어보기만 한건데 저따구로 대답한다고? 그냥 네 만 해도 되는거아니야?
알바하면서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들 많음 그냥 형식적인 대답 해주면 되지 그런식으로 말하냐 기분나빠
아무래도 편의점이나 빵집 다 봉투 유료화 된지 오래됐는데도 물어본다는게 언니 어머님처럼 진짜 몰라서라기보단 대부분이 그냥 달라고 은근슬쩍 우기고 진상짓 하는 사람들 많아서..ㅇㅇ 걍 예민하게 구신듯 원래 일 하면 다 예민해지드라 언니 괜히 신경쓰지마
봉투 그냥 주면 안 되냐고 앓는 소리 하는 사람 많아서 예민해졌나 봐
나같으면 기분나빠서 다신 안가.. 봉투값 받는게 원칙상 맞긴한데 동네장사 하는곳은 그냥 돈안받고 넣어주기도 하니까 물어볼 순 있다구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