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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자취했는데 말씀 드려도 될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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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번 주인가? 내 글 본 언니들이 있을 거야

부모님이 너무 통제가 심해서 통학은 정말 싫었고, 올해 배정 받은 기숙사는 학교에서 제일 최악의 시설로 뽑히는 동으로 배정 받았어
못 참다가 정신병 걸리기 직전에 기숙사 환불 때리고 내가 모아둔 돈으로 바로 자취방 계약을 했어

그리고 알바도 겨우 구했는데 시급 8500원 주는 편의점이고, 월급으로 월세만 딱 버는 알바야
용돈을 달에 50 받는데 이거 끊기면 생활이 어려워질 거 같아

그래서 말씀을 안 드릴려고 했는데, 친구들은 그래도 말 하는 게 맞지 않겠냐고 다들 그러더라고?

일단 그래도 어쨌거나 성인인 내가 판단하고 자취를 하긴 했잖아? 더 말 하는 게 늦으면 늦는대로 큰일날 거 같으면서도 용돈 끊기진 않을까 싶고…

나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언니들 없을까
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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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통제 심하면 말하는 거 비추… 들킬 때 들키더라도 최대한 숨겨 근데 좀 여유잇는 상태에서 자취 시작한 게 아니야? 용돈 끊기면 안 된다는 거 보면 ㅠㅠ 말허면 배신감에 용돈 끊으실 거 같은데.. 차라리 다음 학기나 학년 때 긱사 떨어졋다고 자취해야한다고 말해,, 월세 아낄려고 친구랑 같이 살기로 했다고 하면서 집에 찾아오거나 홈캠 설치하는 거 막고.. 또 알바도 편의점 같은 최저시급 말고 과외처럄 돈 되는 거 해봐 나 과외 할 때 달에 4-50은 받앗어서 두탕 뛰면 8-90 벌 때도 잇었어 언니가 언제 말하는 게 맞냐면 부모님함테 용돈 끊겨도 상관없이 혼자 살 수 있을 때 말하는 게 맞음 경제적으로 독립했을 때..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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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입장에서 용돈주는 딸이 이런 것도 비밀로 하고 숨기면 배신감 클 듯 그리고 부모님은 못속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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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너무너무 통제가 심해서 고민이야… 그래도 들키는 것보다 내가 말 하는 게 맞을 거는 같은데 잘못하다가 용돈 끊기거나 통제가 너무 심해져서 자취방까지 찾아와서 홈캠 달까봐 걱정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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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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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말 꺼내기가 쉽지가 않다… 잘 정리해봐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