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한테 몽쉘 준 피순이 2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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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들 !
내 고민 이렇게 많이 관심가져줘서 넘 고마워들..❤️
나 퇴근하고 집와서 샤워하구 바로 글쓰는거야!
아주 따끈따끈한데 오늘은 대화 위주로 적어볼게 ..!
일단 결론 : 번호나 인스타를 알진 못했다....
그치만 자꾸 생각난다 최현욱..........
오늘도 존잘이였다...
나🤖 (진짜 오늘 개뚝딱거림)
최현욱(?) 👦
출근했는데 오늘따라 입구에 손님들어오시면
계속 시선가더라....
오늘 오실까..아님 안오실까...내일오실까...
내가 6시간 근문데 3시간 지나도 안보이셔서
아 오늘 안오시나보다~했거든
(오실때 늘 빨리 오셔서 게임 오래하시거든)
기대 안하려는데 자꾸 기대되는 그거알지...ㅠ
그러다가 퇴근 2시간전에 👦가 오는거야 (오늘도 혼자오심..)
진짜 ...똑같은걸로 2개사옴 ......
👦 드세요!
🤖헙..감사합니다 !! (웃음을 못숨겻음 ㅜㅜ)
그러고 게임하러 가심 ..
음료는 아이스티 사오셨더라구.. 완전 아껴먹는중이야 지금도..
근데 이때 문득 이생각이 들었음
아 ..이제 더 이상 접점이 없으니 대화도 못하겟지ㅜ
라는생각
무튼 그냥 기억하시고 사다주신게 넘 감사해서
내돈으로 칸쵸 하나 샀음. 가져다드릴려고 그자리쪽 갔는데 👦가 전화중이였음
근데 하필 👦가 고개를 돌려서 나랑 눈마주침
(👦가 잇는 자리쪽이 텅텅비였었어)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고... 드리니까
그분이 살짝 애매하신 표정으로 쳐다보시길래
아이스티 잘먹을게요..! 목소리 작게 말하고 그냥 카운터로 돌아옴
그래서 카운터에서 온갖 생각이남
아 부담스러우시나...? 괜히준건가...?
일하는데도 시무룩해졌음
무튼 이러고 20분뒤
손님들이 급 몰리기 시작하더라 ㅜㅜ
그래서 주문도 많아진거임 .
음료주문 들어와서 가져다드릴려고 냉장고에서 음료꺼내는데 👦가 바로 내 뒤에 있는거임
깜짝놀랫는데 티안냄
👦가 음료 들고 카운터로 와서 계산하려고해서
이거 음료 후다닥 가져다드리고 이야기 좀 해보자..! 싶어서
🤖잠시만요..!하고 겁나빠르게 댕겨옴
👦가 나한테 음료를 주길래 "저 주시게요...?(장난식으로!)이러니까 👦가 아...아..하면서 삼성페이로 결제하시려고 폰을 주시더라
결제할때 몇초 타이밍이 걸리잖아
👦 곧 퇴근하시겠네요?
🤖 네!!! (웃음)
사실 오 어떻게 아셨어요? 하면서 이어나가볼랫는데
또 주문들어와서...ㅠ
또 10분뒤
👦가 물티슈 가지러 카운터로 옴
(카운터 바로 옆에 물티슈잇거든)
나도 모르게 빤히쳐다봄....
진짜 오늘 맨투맨입으셨는데 너무 잘어울리시더라...눈마주쳐서 그냥 어색해서 웃엇는데
👦 왜웃어요!ㅎㅎㅎㅎ
오늘 접점은 이게 끝이야 무튼 ...
난 퇴근시간되서 퇴근했구..
알바생이라 뭔가 주춤한거있지.. 괜히 내가 먼저 다가가면 부담느끼실까봐 ..
오늘 묘하게 타이밍이 안맞았던거같기도하고
내일 또 오셨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ㅠㅠㅜㅠ
별거 없지만 많은 언니들이 후기 원하는거 같아서 적어봤어!! 혹시나 3탄 쓸 일 있으면 또 올게..!🤍(있었느면 좋겠다..)
아이스티 주신거 인증샷...!!바로 찍은거야!!
https://socdoc.sng.link/E4ujj/ynoc/r_3275ba5000
이게 첫글이야!(모르는 언니들 위해..)

끝이 아니라 시작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