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내 또래 여자애들 네일아트나 긴손톱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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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다니는 거 너무 신기해 난 손톱 좀만 길어도
불편하고 어디 부딪히면 엄청 아프고
네일아트 특유의 답답함? 손톱 위에 뭐가 덮인 느낌
되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금방 막 떼버리고싶음.
네일아트 몇 번 받아봤지만 진짜 오래 해봐야 3주?
간 것 같아. 그리고 지금은 아예 손 놓은지 오래야.
맨 손톱이 밋밋하고 확실히 긴손톱에 네일까지
하면 이쁘긴 한데 그것도 요즘 다 부질없는 것 같다
ㅋㅋㅋㅋ 23살인데 뭔가 마인드는 나이 많이 먹고
체념한 사람같음. 직장다니는데 생산직 쪽이라
화장도 안 하고 아예 요즘 꾸미는거에 관심자체가 확
줄어든 듯. 외모 정병도 없음.
같이 일하는 언니들 다 3~40대들이라 굳이 뭐
겉으로 치장해서 잘 보이고 그럴 필요도 없고 걍 일만 잘 하면 되다보니...ㅋㅋㅋ 그래도 매일 씻고는 다님.

나를 꾸민다는게 재밌는거같아 다음달엔 어떤 네일을 할까 기대하면서 고르고 스트레스해소하고 그런?ㅎㅎ
ㄹㅇ.. 3주지나면 계속 새로해야하는게 좀 별로임
오 나도ㅜㅋㅋㅋ 사실 몇일전에 너무 우울해서 기분전환 겸 자기만족으로 3년만에 두번째 젤네일 했는데 지금 벌써 다 뜯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