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나 진짜 철 없이 사는데 쓴소리 좀 해주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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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살이고 21살 엄청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게 됐어
이제 2년정도 된거지
심지어 부모님이 사업하게 해주셨어 솔직히 이런 부모님 없을거야 정말 내 말 하나만 믿고 해주신거라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이 사업 하면서 돈도 많이 말아먹었어 심지어 그것도 다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2년동안 계속 하게 된거야
근데 나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일 하는것도 어쩔땐 저녁에만 나가서 잠깐 하고 집에 오고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만 즐기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
심지어 일찍 출근해도 모자랄판에 맨날 오후1~2시에 출근해 미친거지?
일찍 나가서 하면 지금보다 잘 될거 아는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다는 핑계로 이렇게 사는 내가 진짜 병신같아
그냥 쓴소리 좀 해주라 합리화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마다 언니들이 해준 쓴소리 읽으면 현실 자각하고 노력이라도 해볼 거 같아..

간절하지 않으니까 그래
차라리 일 그만두고 쿠팡이든 공사판이든 나가보지 그래 누군가는 힘들게 돈 벌고 있는데 언니는 부모복이 좋아서 쉽게 주어지니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애
이런 애들은 쓴소리 필요없음 망해봐야 안다 쓴소리 필요하다 주저리주저리 쓸 시간에 사업 구상이나 잘 해라
솔직히 말해서 그거 걍 언니 복이고 누리고 살어. 그리고 언니가 원하는 인생이 아니니이 글을 올린 거잖아. 구체적으로 원하는 인생 설계하고, 전두엽 관련 영상 보면서 도파민 관리해. 그럼 실행할 수 있어. 부럽다. 주어진 거 누려 그냥. 최대로 누리려면 언니가 원하는 자아상이랑 갈 길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돼. 많이 찾아보고 감 잡어.
그냥 그렇게 살아… 그치만 언니 같은 사람 덕에 내가 잘 살고 있구나 뿌듯함을 느껴서 위로 얻고 가 고마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건 쓴소리가 맞아..?ㅎㅎ
@아는언니4 자극주려고 그러는거지 언니 지금 상황보니까 이렇게까지 말을 해야 언니가 열받아서라도 똑바로 살것같으니까
언니 20대 중후반에 늦물드는 사람들도 많아..!! 언니는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소중한 기회주셨으니까 지금이라도 내가 너무 한심하게 놀기만했다고 생각들었으면 낙담하지만말구 메모지나 보이는곳에 다짐이라도 적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 지금 대학생 다니는 기준으로 23이면 이제 4학년에 취업준비하고 면접보러다니고 똥줄탈시기야.. 그니까 언니는 기회 빨리 잡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해… 어린나이에 언니는 빨리 돈을 벌기시작했고 놀기도 잘논거고 그니까 앞으로만 열심히 하면돼
미안한데 못 고침 부모님지원 다 끊겨야 고쳐짐
@아는언니2 이게 마즘
언니 진짜 부모님이 도움 없이 한번 해보겠다고 부모님께 망해도 혼자 해보겠다고 질러봐 그러고 한번 바닥 찍어보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 들 것 같아 아니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매일 아침 출근 도장 찍을 때마다 연락 드리겠다고 연락 안 오고 게으름 피우면 도움 칼같이 끊어달라고 말씀드려봐바!
아무리 무슨 얘기들어도 못고쳐
돈 다잃고 화류계에서 일하기싫으면 정신똑바로차리고 너가 잘하는거 해.
부모님 재력으로 지금 입에 풀칠할 수 있는 줄 알아.. 언니 같이 놀고 먹는거 즐기는 스타일은 혼자서는 절대 정상적인 경제활동 안될듯 대학을 나온 것두 아닌데 지금 사업이라도 기회 있을 때 열심히 해야지
부모님 없으면 망할사업이네
부모가 재력 없었으면 언니 인생 진짜 천했을거같은데..남 시선 즐기고 노는거 좋아하고.. 근데 또 게으르고.. 정신좀 차려
언니 나잇대는 노는 나이지 그땐 여행도 다니고 밤새서 술먹고 그러고싶을나이인데 사업이란게 제일 힘들지 정말 잘될것같다면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해봤음 좋겠네
23살이면 다행이지... 난 25살인데도 사업 망하고 학교도 휴학하고 자격증 공부도 안하고 이러고 살아ㅜㅜ 언니도 진짜 금방이다 시간 너무 빨라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