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술먹고 헌포에서 쫓겨나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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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다 토하고 전남친한테 연락하고 미친거아냐 지금 인스타 비활햇는데 차마 못풀겟다 계정 바꿔야될판 ㅠㅠ 같이 간 친구 헤어져서 헌포간건데 걘 합석한 애 맘에 들어햇는데 나때문에 같이 쫓겨남 ㅠ진짜 나 친구 얘밖에 없는데 진짜 헌포에서 쫓겨나고 길바닥에다 토하고 손절당하는거 아니겟지 너 계속 이러면 담부터 너랑 술 못마신다 이러던데 어제 술값 얘가 다 내서 2만원 정도 보내달라하던데 3만원 정도 주고 미안하다 그래야겟다 다들 친구가 저지랄하면 정떨어져?

술버릇 너무 개인데 정신똑바로 차려 그러다 친구 다잃고 이상한애들만 만난다.... 술을 끊던가 필름끊기기전까지만 조절을하던가 알아서
일단 돈 다 언니가 내고... 진짜 미안하다 진심으로 사과하자ㅠㅠ 그러고 언니두 진짜 조심하구...
근데 내가 저랫어서 ... 나 그래서 걍 술 끊음 ... 그때 내가 결제했었는데 담날 개미안해서 걍 술값 안보내줘도 된다햇엇음 ㅠ ㄹㅇ 넘 미안해소 밥도 사줌 ....
난 바로 손절하고 다음부터 안 봄
언니 술 끊어야댐.. 한번 술버릇 그렇게되면 계속 더 심해지더라 나도 알고싶지 않았고 난 이제 술 거의다 끊었음
정은 떨어지는데 진심으로 사과하고 돈 보내고 다음에 밥도 사고 최선을 다해서 미안함 표출하면 한번더는 봐줄듯 그담에 또그러면 손절
미안하다고 하고, 밥도 사야될듯 ㅠㅠ
정떨이지
난 바로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