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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의 기분을 알 것 같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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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고양이호텔도 만실이고 일주일 내내 알바같은거 쓰기엔 세상 흉흉하니까 본가 데리고 가자 싶어서
고양이 데리고 기차탔는데 미치는줄 알았어
막 비명지르는 수준까진 아니였지만 3-4분에 한번꼴로 냥냥대니까 너무 눈치보임.. 당연히 중재는 했지
다행히 한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긴 했는데 인류애 ㅈㄴ 떨어지더라
막말로 전화소리랑 대화소리가 더 시끄러운데 고양이 ㅈㄴ 시끄럽다는 말은 왜 하는걸까
쨌든 원래도 애기들 우는거 그냥 그런갑다 하긴 했지만 요번에 비슷한 기분 느껴보니까 먼가 더 공감하게 된다..
자기한텐 관대하면서 남한텐 엄격한 사람들도 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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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재하는데도 들으란듯이 욕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지 애기 얼마나 잘키울지 궁금하다 고생 많았네 우리집 고양이도 이동장에 넣으면 입터져서 엄청 시끄러운데 얘 데리고 어디 이동한다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