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20살 외박 허락 어케 물어보지ㅜ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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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은 세살차이 100일지났고
통금은 길어야 12시 친구집가서 자는건 돼
근데 부모님이랑 친언니랑 다 남친 있는거 아는데
친언니한테 외박얘기 꺼내니까 최소 12월달 되기전까지는 자기가 허락 못한다고 막 그래서ㅜㅜ
12월에 크리스마스때쯤 1박 2일로 여행가고싶은데
엄마한테 친구랑 놀러간다고 하고 언니한테 말맞춰달라고 할지 아님 그냥 솔직하게 남친이랑 간다고 싹싹 빌지 고민이넹 ㅜㅜ
살짝 보수적이긴한데 언니는 21살때부터 일하고 자취해서 남친이랑 여행도 자주가고 자기 집에서 남친 엄청 재우거든 엄마도 아무말도안하구
근데 난 학비도 전액장학금이고 용돈 xxx 알바비로 무조건 다 씀 집에서 밥먹는거 말곤 지원아예ㅜ안받거든
이정도면 내가 돈모아서 가는거니까 보내달라구 할까..? ㅠㅠㅠ

아니 원래 보수적인 집은 첫째가 들이박고 둘째가 꿀빠는게 국룰인데 언니 물고 늘어지면서 보내덜러구해.. 친구랑 간다는 구라 안통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