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잘만나는게 최고복 같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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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화나면 물건 던지는데 엄마가 통제형 나르시 그 자체에다가 피해의식 심하고 조울증증세까지 보이거든 언제는 잘해줬다가 언제는 못살게 굴다가 왔다갔다거림
그래서 잘해줄때는 나를 사랑하나보다 싶어서 내가 더 애교부리고 그러다가 물건던지고 소리지르고 다 부수고 그러면 또 엄마는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함
분명 엄마는 한사람인데 두명인거같음 매번 왔다리갔다리하고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고 남탓만 하고 자기합리화하고
나도 닮았는지 피해의식이 심함
누가 조금만 뭐라해도 나를 공격했다는식으로 느끼고 과잉반응보임
우리 언니는 나보다 훨씬 심해서 회사에서까지 난리를 치더라..나도 회사에 다니면 그럴까 두렵고 역시 부모를 잘만나는게 최고구나 싶어 내가 생각하는 부모복은 돈이 아니라 정서적인거야
엄마만이 아니라 아빠도 지독한 회피형이라 서로한테 서로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싶고
어디가서 말해봤자 약점만 잡히니까 익명에다가 적어..
욕쓰거나 비난하거나 그럴려면 그냥 넘어가고 공감되는 언니 있으면 댓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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