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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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너무 싫음 상처 주는 것도 싫고 받는 것도 싫고 내가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는 것도 싫고 남이 함부로 생각하는 것도 싫어..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 누구랑 대화하고 싶지도 않고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싫어 나 보여지는 예체능과인데 휴학 했거든? 복학도 해야 하는데 진짜 성격 안 고쳐지고 졸업해서 뭐해먹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르겠고 이쪽으로는 절대 안 가고 싶은데 어쩌지 그냥 다 너무 막막해

나도 그런데 원래 우리나이대는 그런시기래ㅜㅜ점만 힘내보자
복수전공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