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다들 결혼 하고 싶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24
0
2
나는 이혼 가정임 근데 그 흔한 성격차이 이혼이 아니라 아빠가 분조장에 엄마를 매일 때리고 할머니한테 칼 들고 지랄을 해서 이혼한거임 이건 옛날 (유딩때) 이야기고
지금 엄마는 새로운사람 만나고 내 진짜 아빠는 자살함
이 얘기는 다소 충격이니 얘기 안 할게
그래서 나는 불안정한 가정에서 자랐고 언니 오빠도 지금은 아니지만 나 많이 때렸어
근데 다들 연애나 결혼을 하면 내 이런 가정사 까지 알아야 하잖아 근데 나는 이런 얘기를 무서워서 못 하겠어 내가 지금까지 사귀어왔던 남자들이랑도 가정사 얘기가 나오면 난 항상 거짓말해 두분다 서로 엄청 사랑한다고 그럴때마 너무 비참하고 내 자신한테 현타와서 그냥 헤어져
그리고 만약에 내 진짜 가정사를 말하면 그 사람이 실망할 까봐 두려워
결혼도 내가 이런 가정에서 자라와서 화목한 가정 따윈 몰라 난 제일 불안한게 뭐냐면 나도 결혼하게 된다면 이혼 하게 될 까봐야 쉽게 남자를 사랑 할 수 가 없고 마음을 줄 수가 없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고쳐보려고 노력해도
아 쟤는 내 가정사 들으면 헤어지겠다 쟤는 나랑 결혼하면 안 때릴라? 이혼 안 할까? 가 먼저 내 뇌를 지배해 어쩌면 좋을까

심리상담 같은거 받아보는 거 어때ㅜ 나였어도 그렇게 생각할 거 같다
이혼이왜무서워요 아니다십으면해야지 그리고 디테일하게갈필요없어 두분성격안맞고 아버지가 성격이쎄서 이혼했고 시간지나 어머니재혼햌ㅅ다 생부는 몸건강상으로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