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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간 남자애 연락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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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좀 연락하던 남자애한테 오랜만에 연락했거든 몇년만에 하는 연락임 술먹다가 애들이 보냈는데 걔가 훈련소에있는거야 그래서 주말에만 1시간 폰을 볼수 있다는데 내가 어쩌다 보니까 딱 주말에 연락을 보냈어 저저번주 주말 부터 했는데 계속 딱 정각에 폰 받자마자 답장하고 내가 답장 한시간 지나고 해도 바로 읽고 그랬거든..? 그래서 얘도 연락하는거 나쁘지 않은 줄 알았어 근데 마지막에 걔가 폰 내야지.... 라고 하고 내가 안녕.. 이렇게 보냈는데 솔직히 할 말 없는건 ㅇㅈ인데 이어갈수는 있는거자나 여기서 질문을 내가 또하긴 자존심상해서 일부러 암것도 안보내봤는데 저번주에 보낸건데 답이 안와 ㅋㅋㅋㅋㅋㅋ안친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이제 걔도 뭐 물어보거나 아무말이라도 할 수 있는거아냐??.. 스토리는 뭐 올리던데 할 말이 없는거겠지? 그냥 그정도의 마음이 아닌거같기도 하고 ㅎ가볍게 연락하려 한거긴한데 자꾸 신경쓰이네
애초에 답장도 하지 말고 바로 읽지도 말지... 모르겠어 참고로 걔는 모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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