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30
0
5
연인사이에도 돈을 빌려? 얼마나?
난 솔직히 지금 남친말고는 없던거같은데 나나 그오빠 지금 삼십대라 한살연상인데 무슨이유던 나한테 나눠서 77만원이나 꿨어 마지막은 담배값이 없어서 만원달래 내가 스트레스받는 중인거같아 고민되서..이해가 잘안되는거같아. 내가 가족외에는 돈빌리는거 원래 싫어할거야. 근데 그게 좀나랑 안맞나..
헤어지고싶기도한데 돈준게 후회됨..
이오빠 350 버는데 사실상 이혼해서 10살 14살 딸있어
근데 어디에 썼든 돌려라도주던가.
걍 정안되면 주던말던 헤어질까싶기도..
그렇다고 싸우거나 신고하고 법적으로 하기도 그럴거아냐. 언니들 남친이어도 이해안되지??

담배값은 애바다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냥 지 생활 사업 세금 빚 등 걍 사람 사는 생활비에썼대 아근데. 보다보니까 돈문제에서 정떨어져가는지 사귀기싫어져서 헤어지면 돈 받기 더 어렵겠지...ㅠ 걍 답없음 헤어지고 잊고살까봐.. 나도 힘들다고는 했는데 압박주는거아니냐 미안하다 자기도힘들다잔소리 그만해라 줄건데 왜그러냐 등. 난 갠적으로 좀ㄴ라고 보긴해 헤어져야 냉정해지긴할 듯.. 나님은 첨부터 돈빌리는거 이님이랑 안맞는거같긴하고 큰돈빌리고도 월급받으면 나한테 선지급도안하고 아무리 보고 생각해도 아닌거같아보여서 물어보는건데 난 만약 오빠돈 70이든빌리고 진짜 미안하면 먼저 만원이라도 돌려줄 듯.
@해본언니2 돈내역있으몀 내용증명보내고헤어져
빨리 헤어지는게 언니한테 경제적으로 이득일듯.. 저렇게 야금야금 해먹다가 더 큰돈 빌리던데..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솔직히 내 인생사 큰돈 울엄마랑 이오빠만 줬었음.. 다른사람들은 몇만원빌려달라는거 나도 힘들다그랬는데 내가 말안하고 생각안해줬으면 다 얄짤없었겠지 좀 기분나빠 솔직히 이오빠는 직장다니는데 나 부족한거 지가줄거아닐거아냐 이기적인거같은데. 금액이 적으면 차라리 퉁치고라도 말겄는데 이미 줬으니 요즘 이걸어째야하나 해결을 좀멘붕오는 것도 같고 .. 걍 헤어지고 받든못받든 잊으려고도애써야하나.. 요번 4월부턴가 조금씩 계속저랬기땜에. 더이상은 아닌거같다 생각이좀 들더라고. 결론은 못받으면 ㅁㅊ넘으로 생각은하려고..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