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개물림 사고 법 아는 언니 도와줘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2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엊그제 울집 강쥐 두마리 산책 시키는데
좁은 길에서 애들 냄새 맡고 있었고
작은개가 좁은 길이지만 그래도 나랑 한 15센치 정도
떨어져있었음

근데 어떤 모녀가 오면서 지나가려고 했나봐
강아지 바로 당기기에는 애가 냄새 맡고 있어서 놀랄거같고
모녀가 먼저 지나가려고 하길래 그냥 목줄 위로
지나가게 해려했거든 그렇게 높은 상태 아니였어
근데 지나가면서 모녀 엄마가 강아지 리드줄을
발목으로 쭉 밀어서 강아지가 놀라서 발목을 물어버림

너무 깜짝 놀라서 사과 계속 했는데
고성 지르면서 이런 개를 왜 데리고 나오냐,
내가 전부터 지켜봤는데 이런 개를 왜 이딴 목줄로 끌고 나오냐, 사과하면 다냐, 어떡할거냐길래
계속 죄송하다고 했더니 처음에 나한테 연고비용을 요구해서 계좌주시면 지금 입금드리겠다했더니

갑자기 아무말도 안 하다가 또 고성 지름
사람들 나와서 구경하고 엄마도 소리 듣고 내려와서
죄송하다고 병원 가셔야겎으면 지금은 늦었으니
내일 갔다오시고 진료확인서 떼어주면 돈 보내드리겠다했더니
그게 다냐면서 계속 고성 지름 계속해서 사과드렸는데
우리를 가르치려고?하는 것처럼 우리 개를 엄청 흉보고
삿대질 하면서 뭐라고 하길래 엄마가 그럼 뭘 더 해드려야하냐고 했더니 지금 당장 우리집 개를 데리고 병원에 가자함 엄마가 개는 왜 데리고 가냐고
내일 갔다오시면 가시는 길에 드는 택시비용이랑
병원비 내겠다고 번호 달라했더니 뭐가 또 맘에 안 들었는지 계속 고성지르다 겨우 번호 받았음


일단 상처 사진은 받았고 진료확인서랑 자기 통원 치료할고라고 왕복 택시비 달라는데

왕복 택시비용까지 우리가 줘야해?

통원치료한다는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우리엄마는 애당초 갈 때 한 번 택시비 드리겠다고 했고
저사람이 엄마랑 전화하면서 자기가 한 말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

어떻게 해야해?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언니 언니 대처가이상하다 개가놀라는것보다 사람물수도있는데 개가냄세맡는데 놀랄까바 줄을안땡기고 사람을 목줄위로넘어가게해??나도 개를 10년넘게키웠는데 그런이상한짓을해본적이없어 왕곡비든 뭐든줘야한다생각해 진짜 럼한사람걸리면 고소당해 정신과가서 치료비갈라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