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인물 없다는 말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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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 이쁘진 않다는거는 알고 있는데 그래도 보통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단 말야
근데 우리 엄마아빠도 그렇고 증사 찍을때 사진관 아줌마도 나보고 인물이없대
진짜 상처인건 엄마아빠가 나 웃는거 보고 어쩜 저렇게 인물이 없냐 그랬어
나도 이 얼굴로 살고 싶어서 살고있냐고 나도 내 얼굴 싫어 짜증나고 다시 태어나고 싶어 어쩌라는거야 좀 이쁘게 낳아주던가 나도 싫다고 이딴얼굴 나도 예쁘고 싶어 짜증나진짜
못생긴 사람 욕하는 것들 진짜 이 얼굴로 살아봐 얼마나 비교되고 짜증나는지
나도 예뻐지고 싶다고..

그 무례한 사진관은 앞으로 안가면 되겠지만, 부모님이 그런 소리 하는게 더 나쁘네. 누가 뭐래도 예쁘다 해줘야 할 역할이 부모인데 너무하신것 같아. 오은영선생님이 좀 혼내주시면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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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엄빠가 그러는것도 이해안감 누구때메 이얼굴인데? ㅋㅋ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우리 엄마아빠 옛날 사진 보면 이쁘고 잘생겼음 ㅋㅋ…걍 내 잘못인가
@빠른언니2 헐,,,,
보통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본인 생각뿐이지..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평범이나 그 이하라고 생각하긴 하는데..ㅠㅠㅠ
아니 사진관 아줌맘은 고객한테 말을 그따구로 하지 ...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심지어 그 사진관이 우리오빠 친구 어머님이 하는곳이야. 그래서 엄마가 창피하대.. 그거 듣고 더 짜증나고 속상해졌어
사진관 아줌마도 엄마, 아빠가 인물 없다고 말해서 같이 따라서 말하시는 건가..? 왜 이렇게 네가지가 없으시지..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ㅠㅠㅠ하 진짜..
사진관아줌마는 고객대하는 태도가 뭐야ㅅㅂ 본인들이 자식 소중하게 취급 안하니까 밖에서도 남의집 딸래미 막대하지 너무화난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5 언니ㅠㅠㅠ
엄빠는 몰라도 사진관아줌마는 왜 ㅈㄹ임?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7 그니까.. 듣고 내가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못생겼나 너무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