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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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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실에서 몇시간동안 과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랑 친한 이모가 엄청 취한채로 집에 들어와선 거실 바로 옆에 있는 주방에서 또 맥주를 까는거야. 난 잠옷바람으로 과제하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부끄러웠지. 친이모도 아니고 남인데.. 게다가 내 과외 선생님이셨음 ㅇㅇ 그래서 아 오셨어요? 하고 식탁 옆에 앉았다? 그리고나서 이모가 속닥이 대학 붙었다며~ 축하해주려고 잠깐 들렀어 라고 하심. 근데 내가 정시때 완전 하향으로 썼단말이야 생각도 안해본 대학이었는데 부모님이 억지로 쓰라해서 붙은거. 근데 이모는 그걸 알면서도 막 오버?하면서 축하해줌.. 조금 기분이 나빠서 걍 웃었음..그리고 내가 알바를 했는데 좀 힘들어서 엄마한테 그만두고 싶다고 했었단 말이야. 근데 그걸 엄마가 이모한테 “일단 쟤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한다? 누구한테 평가받는것도 싫어하는데 지 실력이 그정도인걸 어떡해. 지 사회성 떨어지는걸 남한테 들키기 싫어하는것같애~” 이지랄 하는거야. 나 순간 확 열받아서 웃기고 자빠졌네 하고 살짝 비웃었거든..? 그랬더니 엄마 확 정색하더니 다키운 딸한테 내가 왜 이런 말 듣냐고 엄청 쪽팔리다고 울어 ㅅㅂ 웃어른한테 할 말 아닌거 알지만 엄마가 먼저 선넘은거 아니냐 안그래도 과제랑 알바때문에 스트레스 개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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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모는 그냥 좋은의도로 일부러 더 그런거같은데 두번째는 내가다화남 우리엄마같아서 은근조롱하는거 진짜 개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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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얘기해 그런건 언니얼굴에도 침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