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들 이상한거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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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야??
19살인데 1년전부터 엄마아빠 레스토랑 하나 보내 고 싶어서 지금까지 알바하고 이번에 2인 30? 정도 하는 레스토랑 예약했는데
차라리 팬션을 해달라고 고마운데 그냥 팬션 예매해 달라고 징징거리는거야
그냥 너무 속상해서 다 취소하고 걍 가지말라고 화냈 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빠른언니
내가 이상한거야??
19살인데 1년전부터 엄마아빠 레스토랑 하나 보내 고 싶어서 지금까지 알바하고 이번에 2인 30? 정도 하는 레스토랑 예약했는데
차라리 팬션을 해달라고 고마운데 그냥 팬션 예매해 달라고 징징거리는거야
그냥 너무 속상해서 다 취소하고 걍 가지말라고 화냈 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어른들은 먹을 거에 비싼 돈 쓰면 막 싫다고 됐다고 그러고 기분 좋게 안 해주더라구 ㅠ 가서도 막 별로다, 이 가격이면 다른 거 먹는다 이러고 근데 친구분들한테는 막 다 자랑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고 표현이 서툴고 그래서 그래 ..
ㅠㅠ 먹는 거에 그렇게 소비하기 싫으셨나봐..그돈이면 놀러가지 이런 마음이신 듯
엄마아빠 둘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어서 그런거야 그냥 펜션 잡아드려 뭐어때 엄빠가 좋은거 해주면 좋잖아~ 맛있는 밥보다 둘이 오붓하게 보내고 싶은거같아 아직도 달달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