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남친이랑 이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35
0
0
첫 연애라서 그런가 잘 헤어지는 방법을 모르겠어 … 지금은 90일 만났고.
남친은 군대에 있고, 나는 학교 다니면서 내년 후반기에 있을 시험 준비중이야. 이번 중간고사랑 학술대회 준비를 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내가 사랑 표현도 잘 못하겠고, 남친의 표현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고 ㅠㅠ 남친이 사실 처음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좀 많이 하긴 하는데 평상시엔 괜찮다가 내가 바쁘고 여유가 없으니까 사랑해라는 말도 내가 돌려줘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스트레스더라. 카공이라도 같이 할까 했는데 남친이 싫어해서 아예 몇 주간 만나지도 못햇어.
사실 시험 공부는 지금은 조금씩만 하고 있는데,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준비해야해서 만날 시간도 없고, 연락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 게 사실이야..
내가 회피형인가 싶기도 한데 남자친구한테는 내가 바빠지니까 솔직히 마음을 잘 못 쓰는 것 같고,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자주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만큼 쉽지 않다.. 정도는 말한 상태야
휴가 때 차마 얼굴 보고는 말 못하겠는데,,, 어떻게 이별할 수 있을까 ㅠㅡㅠ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