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기준 찐친은 뭐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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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선 별 용건 없을때도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서로 릴스 보내고 의미없는 대화 주구장창 하고
언제 만나도 안어색하고 오랜만에 봐도 멀어진 기분 안들고
그리고 같이 있을때 내 찐 본모습이 나옴.. 비밀도 거의 없고
남친 사귀고 멀어지는 친구들 개많은데 찐친은 그런것도 없이 역대 남친들 역사 내가 다 알고 한결같이 친한거
그리고 몸이 떨어져도 마음 안떨어지는거ㅋㅋ
장거리 하니까 오히려 연락 더 하게 되던데?
근데 진짜 친구로서 애정해야 가능함…
찐친 아닌 친구들은 몸 떨어지면 무조건 멀어짐…
그리고 만날 용건 없으면 연락 절대 안하구…

댓글보니까 난 베프라 샹각했는데 걘 나한테 남자 얘기 일절 안꺼내고 남자 관련해선 내가 아는게 1도 없음.. ㅜㅜ
근데 언제든지 찐친이라고 생각한 친구도 그넝 친구는 친구… 멀어질수있기도 하다고 생각해… 100프로 맞아서 만나는 친구 잘 없기도 하고 세월지나면서 30-40대 분들보면 잘 없더라
오랜만에 만나도 안어색하고 남친 생겨도 달라지는거 없고 같이 있을때 마음 편하고 남들한테는 말 잘 안하는 내 속얘기 할수 있고 연락 자주 하지 않아도 끈끈이 이어지는 관계
집안 사정 다 알고 오랜만에 만나도 안 어색한 사이 매일 연락 안 해도 뭐라 안 하는 사이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편한 사이
온갖 짓거리를 해도 선은 안 넘고 집안사정 어느정도 알고있고 자주 만나거나 자주 연락 안 해도 간만에 만났을때 편안한 관계... 어차피 얘랑 나는 죽을때까지 주기적으로 만난다는 확신이있어야됨
같이 있을때 편한거
가끔씩연락하고 오랜만에만나도 안어색한거,내 비밀을 거의다아는거, 장난은 많이치는데 선은 안넘을 수 있는친구
서로 존중할수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