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20살 외박 잘못됐나요?ㅜㅡ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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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 집에서 외박 하겠다고 엄마한테 말씀을 드린 상태였는데 아빠께서 제가 집을 안 들어왔다고 화나셨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신경도 안 쓰는데 20살 됐다고 바로 용돈도 끊어버리시고 외박이 그렇게 잘못됐나요.. 밖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댕기는 것도 아닌데 오늘 하룻밤 더 자고 갈 생각이엿는데ㅜㅜㅜ 성인 되면 아무말 안 하겠다고 하셔놓고는 외박만 하려고 하면 통제를 하려고 하시네요 엄청 잘못됐다면서..ㅠ
대화가 안돼요 무조건 자기 말이 다 맞다고 생각을 하셔서

뭔 남자랑 자고 오겟다 한 것도 아니거 ... 성인되면 친구랑 여행 가는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ㅈㄴ 유난이네 부모님이 ; 걱정될 수는 있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통제하는 건 잘못됐다 생각함
20살이면 몸만 컸지 아직 철부지없는 애로 보일테니까 당연히 강박한 세상에 언니는 그냥 밖에 나가버린 햄스터가 되보이는거야 부모님 눈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눈엔ㅎㅎ 외박? 죄는 아닌데. 온니야ㅜ부모님은 아직 외박해서 자고오고 그런건 아니라는 마음인가보다 나중에 나처럼 더 크면 냅두실걸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그쵸 물론 더 크면 아무말 안 하시겟지만.. 아무래도.. 통제 받는 걸 원치 않아서 독립이 답이라고 봐요
친구집에서 하루 자고올 수도 있는거지ㅜ 암말 안하고 비밀로 그런것고 아니고 엄마한테 말도 해놨는데… 성인되자마자 용돈 끊는것도 말 안됨 직장 다니는거 아니면ㅜ 에바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5 친구집에서 자고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실 줄 알았는데.. 후하..
걱정되지 언니20이니 어른같지? 아직어려 뉴스봐 세상어찌알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쵸 그건 맞죠.. 터치 안 하신다 해놓고 자꾸 이 부분에서는 터치를 하니까 그게 좀 실증날 뿐..
@아는언니2 하지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