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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나 간호학과 다니는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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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 가는 신입생인데 그냥 대충 성적 맞춰서

원하지 않는 과로 진학하게 됐는데…

향후 미래가 딱히…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년에 다시 간호학과 가는 거 어때..?

참고로 나는 뼈문과고 오직 취업만을 바라보고 가려는 것..

그리고 진짜로 태움 심한지 궁금해 막 진용진 없는 영화에 나오능 그정도로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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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간호과는 아니고 옛날과 다르게 이젠 병원직종도 권고사직당하는경우도 빈번이라 예전과 다르게 불취업맞고 자리만 지키자 주의여서 다른직종 찾아보는게 맞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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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진짜 간호도 불취업이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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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봉사희생정신으로 가도 힘듦 그냥 취업만으로 가면 후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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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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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진짜 돈만보고 아무리 ㅈ같아도 할수있다 하면 추천혀 거기에 외국가려면 더힘든거알지 자신있으면 해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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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오지마.. 나 지전문이긴 해도 4.09인데 연고지 종합병원이랑 대학병원 다 떨어지고 다른 지역 종합병원 대학병원 상급종합 다 떨어짐.. 병원 실습 다녀보면 깨닫는게 사람이 좋아야 다니는데 사람들 좋은 병동은 주로 신규로 배치받을 확률이 낮음.. 신규로 입사하면 처음 배치받는 곳은 당연히 사람이 많이 필요하거나 많이 나가는 병동이겠지?̊̈ 바쁘거나 사람들이 별로거나 비인기병동 등 이유가 있을거고.. 실습가면 좋은 분들도 많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간호조무사가 학생실습생이라고 부려먹는 경우도 꽤 많이 봤어 가장 중요한 건 취업이 안 된다는거야 코로나 19때 간호사 많이 뽑아놔서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게 20학번까지도 불취업 소리 나왔는데 올해 21학번이 2025년 사번으로 뽑혀야 되잖아 근데 의사파업 여파로 웨이팅+병원 자체에서 안 뽑거나 소규모로 뽑음+합격한 사람 컷 높아짐 이래,, 합격해도 언제 병원 입사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들어가도 안 맞으면 그만두잖아?그럼 다른 병원 가서 또 웨이팅 해야됨.. 제발 다른거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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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헐.. 알겟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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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국시준비하는데 너무 현타와서 말림… 더 좋은거 많으니까 더 좋은 길로 가길바라는 마음이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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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짜 비추… 요새 취업도 안돼 더군다나 간호학과는 취업만을 바라보고 다니기엔 개빡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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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러쿠나.. 간호 정망 빡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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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분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다가 태움때문에 간호직공무원르로 바꾸샷어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태움 있긴있을껄.. 그래서 다른나라로도 많이가는 추세야 미국이나 호주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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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 아이고.. 나두 간호가게 되면 공무원이나 다른 나라로 갈라고 해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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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어차피 올거면 뭐하러 늦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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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이미 수시 붙어서 대학 다시 갈거면 무조건 내년에 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