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속을 모르겠는 사람 별로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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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으로 생각은 다 하지만 표현은 안하고 날 좀 안드러내서 힘든티든 피곤한거든 안내거든 남들 다 힘들다 이럴때 난 굳이 안드러내서 내 속을 모르겠대 암튼 이런 성격의 사람 어때??
아는언니
속마음으로 생각은 다 하지만 표현은 안하고 날 좀 안드러내서 힘든티든 피곤한거든 안내거든 남들 다 힘들다 이럴때 난 굳이 안드러내서 내 속을 모르겠대 암튼 이런 성격의 사람 어때??
만나봤는데 별로야
지인으로만 두고 싶고 가깝게는 못지내겠으... 감정적인 교류가 없잖아
언니같은 경우면 괜찮은데 막 만약 내가 저 사람 싫어하는데 티 안내고 속으로만 '저 ㅂㅅㄴ...'이러고 있으면 그게 은연중에 티가 나고 그런 경우가 싫다는거. 그리고 다들 의견을 내고 있는데 본인 손해볼까봐 의견 안내다가 얌체같이 끝의 끝에 가서야 애매하게 의견 내서 자기는 불이익 최소화하는 그런 사람들?
좋긴함 좋은말만해주고 서로 배려하게 되니까! 근데 가까운 친구라는 생각은 안듬 그냥 다 같이 친해서+착하니까 친구인느낌... 내 얘기 같이하고 싶은 친구는 아닌듯
@아는언니 친구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니까 쓸데없는 감정교류 안해도 되고 겉으로 드러나는 불만이 없어 보이니 신경써줘야 할 게 없어서 편햄
나 쎄한사람 잘 구별하는데 나도 표현이나 잘 들어내지않고 밝은편도 아니라..내가 남들이봤을때 쌔한사람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걱정들때가 있긴함 근데 나는 언니같은 사람보면 무뚝뚝해도 단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할 것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힘든거 안드러내는게 단단해보인다는거양??
@아는언니 남들 다 힘들다고 할때 그냥 티안내고 있다던가 말을 아끼는 사람들보면 굳이 티안내는게 성숙한느낌이랄까..처음에는 모르겠지만 그런게 쌓이면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구나 생각들거같애
지인으로 두기엔 맘 편해서 좋아 근데 친구사이일 땐 조금 가까워지기 어려운 느낌이랄까…? ㅎㅎ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오 왜 맘이 편해??
나도 그런소리 많이 듣는데 진짜 친한친구 얘기 들어보면 뭔가 그냥 아는사이 인사하는 사이 이상으로 친해지고 싶진 않대 속을 모르겠으니까 쎄한 느낌이 들어서 근데 무던한 사람들은 그냥 암생각 안하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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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ㅂㄹ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이유는 ???
@아는언니 그 사람이 하는 말에 진정성이나 신뢰가 안 보여서 가까이 두기 싫은 타입 적당한 비즈니스 대화를 하는 사이라면 모를까 친구로선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