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인척 자유 억압하는 아빠 개싫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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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봤을땐 딸바보마냥 딸 과잉보호 하는데 그게 제 3자의 눈으로 봤을땐 ㅈㄴ 사랑받는거 같겠지..? 그거 당해보면 진짜 좆같음ㅎ
본인 24살 쳐먹고 통금 11시 외박 금지인게 맞나 싶기도 하고ㅋㅋ
미디어에도 어린 딸이 성인되면 남자친구랑 외박 한다하면 보내줄거냐 마냐 이런 얘기를 주제로 토크 많이 하던데 애초에 본인들이 왜 딸 의사를 마음대로 쳐 정하시는지?ㅠ 아 진짜 스트레스 개쳐받음

사랑이 아니라 걍 복종하길 원하는 것 같음 강아지를 키우던가
아빠 뿐만 아니라 엄마도 너무 억압해 27 먹고 ㅅㅂ 밤 9시까지가 통금이라니; 시간이 몇 시든 밖에서 술 마시면 내가 집에 올때까지 계속 전화해서 닦달하고 에효
진짜로 중요한 순간에 딸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당
근데 그건 다들 그래.. 어느집이든 난 심지어 24까지 9시 통금 이였거덩 .. 외박 당연히 하면 죽음 이고 자취 설득 시키는게 훨 빠른 방법 임 나도 자취해서 프리해짐
나도 20대때 통금있고 이제 자취하니까 좀 자유로워진것도 있는데,,, 나도 그당시에 진짜 억울하고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세대차이와 아버지의 사랑표현방식이라 생각해,, 그리고 아버지가 벌어오시는 돈으로 생활하는거잖어 그럼 말 들어야지 난 20살때 통금 9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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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4 돈 벌어온다고 타인 자유 억압하는게 정당한건 아니지 ㅋㅋ 용돈도 안 받고 내가 벌어다 쓰는데 좀 억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