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카 쓰는 사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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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엄마 카드로 생활하면서 따로 용돈 없이 지내왔는데 최근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데이트 비용이랑 선물, 게임 같은 데에 소비가 좀 늘었어.
그러던 중에 할아버지 간병하면서 받은 50만 원도 내가 개인적으로 썼는데 그걸 알고 엄마가 돈을 막 쓰는 나한테 실망했대 결국엔 내가 알아서 돈 벌라고 카드 반납을 요구한 상황임 근데 나는 지금 알바 구하는 중이라 수입이 없는 상태고, 남자친구는 이럴 거면 차라리 카드 반납하고 독립해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낫다고 해.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 진짜 맞는 판단 인지 잘 모르겠어.
언니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 같아?

모아둔 돈 아예 없어? 그거 쓰면서 알바 구하고 계속 돈 벌어서 써야지… 카드 반납하라 하시면 반납해야지 뭐ㅜ 이때까지 엄마 돈 편하게 쓴 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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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모아둔 돈 아예 없어 ㅠ 엄카로는 식비 해결용이라 사고 싶었던 물건 있으면 용돈 받았던 걸로 해결했었어... 응 일단 카드 반납할 예정이고 내가 쓸 돈 직접 벌면서 더 이상 눈치 안 살펴야지 ㅠ 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아는언니2 화나서 그러셨겠지만 갑작스럽긴 하겠다… 모아둔 돈 없으면 초반에 많이 빡셀 거 같긴한데ㅠ 혼자 돈 벌어서 쓰면 뿌듯하고 쓰고 싶은 데 다 쓸 수 있어서 좋기도 해 그렇게 생각하니 다행이다 화이팅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