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불가능한꿈을꿀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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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최근에 전학을 갔는데
거기 애들이 잘생겼다는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해줬나봐
그래서 갑자기 모델을 하겠다고
예고를 준비하겠다고 하더라고
원래도 공부를 엄청 싫어하고 학교도 자주 빠지던애여서
차라리 공부안하고 예고를 가겠다는거지
근데 내가 이 친구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비율이 좋거나 잘생긴건 아니야…
키도 딱 평균이고
내가 얘의 앞길을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솔직히 봤을때 잘생겼다는 말을 갑자기 들으면서
기분이 들떠서 무턱대고 그런말을 하는거 같아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줘야하나 싶음
(자기 예고 가는 거에 대해서 엄덯게 생각하냐고 계속 물어봄…진지하게 말해달라고…)
근데 솔직히 너 비율 안좋아서 안될것같다고 말해줄수가 없잖아ㅠ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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