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못생겨서 정병왔어요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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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히 갠관적으로 거울보면 스스로 못생긴지 알 수 있잖나요..저는 거울을 제대로 못 본지가 꽤 됐어요..닮은 꼴은 치와와에요..ㅅㅂ 진짜 웃긴게 서로 짠것도 아니고 항상 치와와닮았데요..웃기게 생겼나봐요..그리고 자꾸 친구들이 패딩모자쓰면 야 감자!감자도리~이러면서 놀려요..나도 나 못생긴거 아는데..항상 밝은척하는데 하필 친구들이 진짜 다 너무예쁘게 생겨서 속으로 난 왜 이 무리에 껴있는것인가..다른애들이 욕하겠다 이러면서 자책해요 진짜 정병왔어요 항상 난 왜 이렇게 생긴거지 싶어요 중안부도 너무길고…한 친구는 저보고 라바닮았데요 옐로운가 핑크인가..암튼 벌레를 닮았다니…진짜 정병이 어느정도나면 사람 얼굴을 못쳐다봐요..혼자있으면 맨날 중고딩.?남자애들한테 시비털려요..못생겼는데 몸집까지 작으니 더 만만한거겠죠..
그래서 항상 땅만보고 걸어요 뚱뚱하면 그래도 살빼면 예쁠거라는 희망이라도 있겠지만 저는 마른편이에요..그래서 그런지 팔자주름도 심한것같아요 성형할건데 성인때까지는 버텨야하는데 어떡하죠..ㅈㅅ하고싶어요

늦긴했지만 저는 언니가 제발 자신을 그렇게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해요 솔직히 저도 잘 못지키는거긴한데 한번 자신의 얼굴을 비하하다 보면 끝도없더라구요.. 쌍커풀도 진하시다고 하시고!! 그리고 사람은 외모로만 판단되는게 아니에요 가끔가다보면 평범한데 자신감 뿜뿜해서 인기많은 친구들 있지않나요? 그리구 다른사람들 시선 신경쓰지마세요!!! 물론 어렵긴 하겠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 없궁요 자책할필요도없어요 치와와 라바 감자 이런말 하는친구들은 걍 장난이거나 그사람이 나뿐거에요 ㅜㅜ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 다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엉엉😭😭 원래는 안이랬는데.. 진짜 중고딩 남학생들 특히 중학생들이 문제가 많은것같아요^^제가 마계에 인천에 살아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ㅜㅜ너무 감동받아 또 한 번 웁니다ㅠㅠ🥹🥹
@빠른언니 마자요 중학교가 제일 힘든듯요ㅜㅜㅜ 저도 눈치보면서 스트레스많이받다가 걍 ‘짜피 저사람들은 나신경도안씀’ 하고 쿨하게 지나가니까 조아지더라구용 행복하시길!!
저두 별명 감자도리에요 저도 맨날 놀림박구 했는데 진짜 엄청 못생긴애들한텐 그리 놀리지도 못해요 저도 엄청 예쁘지읺았는데 쌍커풀 수술하고 옷에도 관심 갖다보니 남자친구도 생기고 이젠 살이 많이 쪄도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괜찮아요 너무 기죽지마세요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전 쌍커풀이 너무 진해서 쌍수할수도 없고..진짜 저주받은얼굴이에요..
@빠른언니 그렇게 자기 비하 할수록 끝도 없어 중안부가 길면 인중 축소 수술이나 코끝 줄이는 수술도 많고 성형이 아니더라도 너와 맞는 헤어스타일 화장법에 따라 다 달라질수있는거야 나도 엄청 못 꾸몄었어 옷도 부모님이 사주는것만 입구 화장도 못하구
감자도리 귀여운데 치와와도귀엽고 라바도 귀여운데 언니가 귀여워보이니깐 놀리는게 아닌가싶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길가면 중고딩남자애들한테 한번씩은 꼭 시비털려요..버스정류장에 혼자 앉아있으면 유리 두드리고가고..뒤에서 놀래키고 무서워요..
@빠른언니 언니가 의기소침해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싶은데?? 메이크업이나 머리스타일을 바꿔보는게어때??
냉정하게 말하자면, 자기 얼굴에 미련이 없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형을 하는게 좋아요. 돈이 궁하면 알바를 해서라도 성형 하는거 추천해요. 정 그러면 쌍수라도. 그리고 생각보다 스타일이나 사람의 행동이 그사람의 외모를 꽤 달라보이게 해요. 그니까 본인에게 맞는 성형과 스타일을 찾으면 충분히 예뻐질 수 있어요.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저는 쌍커풀이 있는데도 이 모냥 이꼴입니다…양악이랑 코 하려고 하는데 돈이 문제죠 돈이 성형외과만 백날천날 알아보고있슺니다..ㅠㅠ
@빠른언니 웅 그럼요!! 저는 성형에 대해 전혀 나쁘게 생각 안해요. 나를 사랑해주는 또 다른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자기자신을 꾸밀줄 아는게 먼저임 언니한테 맞는 화장법이랑 스타일 먼저 찾아봐 진짜 자기한테 맞는 화장법 찾는게 사람을 바꿔줌 그리고 성형은 진짜 성인될때까지 버텨야됨 나도 지금은 쌍수랑 보톡스했고 성인되면 다른거 고칠거야 화이팅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제가 패션테러리스에다가 친구들이 화장해줬었는데 다들 저는 화장을 할수록 못생겨진데요..
@빠른언니 옷 보는 눈이 없으면 에이블리나 무신사에서 코디보고 그대로 따라사거나 랭킹에 있는옷들만 사서입어도 반은가 화장도 안하는게 더 이쁜사람도 있긴한데 처음부터 막 이상하게 화장하고 다니지말고 밤마다 집에서 유튜브보고 연습하면서 얼굴에 맞는 화장을 찾아야돼
만약 우리가 귀가없고 입이 없었더라면 얼굴로만 사람을 판단했겠죠. 하지만 우리는 있잖아요? 저는 예쁜 말투, 성실한 행동 등이 진짜 사람을 보이게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점점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치와와,감자도리 정도는 귀여운데요? 친구끼리 친근함의 표현정도 아닐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더한 시비터는 중고딩은 그냥 무지한 사람들이니 못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외모 정병이라는 게… 요즘 대부분이 조금씩 갖고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사람과 평상시에 대화할 때 그 사람의 얼굴 평가를 속으로 하시나요?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도 함부로 작성자님의 외모에 대해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는 내면을 가꾸어 정신이 단단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아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중고딩남자애들 무리지어다니면서 겁주고 놀래키고 진짜 걔네는..하…1:1로 뜨지도 못하면서 개빡칩니다.! 버스정류장에 혼자 앉아있으면 유리 두드리고 놀래키고..이런식으로 괴롭혀요..아는사람도 아니면서 진짜 미친쉐리들 확 마..ㅠ
- 빠른언니
글쓴이창피하니까 댓글달아주세요 민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