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영 저 고민좀 들어주세여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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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있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과팅을 나간적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어떤 오빠가 연락와서 잠깐 했구요.. 그리고 언니 남친이랑 그오빠랑 4이서 술자리도 가졌었어요 그리고 그걸 다 남자친구한테 들켜버렸어요 화내고 싸우고 그랬는데 헤어지잔말은 안하더라구요 .. 제가보기에는 저보단 개가 절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저도군대 가서 몸이 멀어진지라 마음도 멀어지는 기분이구요.. 근데 헤어지기엔 너무 보고싶을거같은데 그렇다고 안헤어지기엔 서로에게 상처일거같아요.. 이미 싸우면서 심한말까지 들었거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언니가 잘못 한거긴 한데 군대 기다리기 힘들 거 같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 그게 서로한테 좋아
애초에 어린 대학생이 군대간 남자 기다리는거 쉬운게 아님.. 헤어지고 새로운 만남을 갖는게 좋을듯
뭘 어캄 걍 딴맘없이 남친 기다릴 수 있으면 만나고 아니면 정리해야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ㄴㅔ..
와웅…. 언니가 잘못한거긴한디.. 둘이 계속 만난다해도 서로 신뢰가 이미 깨진게 아닐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런가여..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