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랑 갔던 제주 맛집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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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혼자 뿌시러감! ㅋㅋㅋ
작년에 남자친구랑 제주도 갔다 왔는데 그렇게.. 전남친이 되었죠?
근데 거기서 먹었던 것ㅅ들이 너무 다 또갈 정도로 맛있었던 맛집이라 이번 여름에 혼자 ..^^
제주도 가볼 예정인데 한번 정리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하영 흑돼지구이집— 중문 흑돼지
첫날 저녁 먹었는데 고기보다 밑반찬이 더 맛있는 집 고사리 강된장이 사이드로 나오고..
흑돼지랑 조합이 너무 좋아,,요 웨이팅도 없고 중문 호텔들이랑도 다 가까워서 동선도 편함!
픽드랍 서비쓰까지 가능해서 반주하기에도 무리 없음 ㅎ
그때는 둘이 먹었지만 이번엔 혼자서 밥 2공기 도전할 예정
2. so much more — 몽블랑&드립커피
드립커피가 제주에서 먹었던 거 중에 제일 퀄리티 좋았었어
시그니처 몽블랑도 짱맛.. ㅠㅠ
3. 몰질식육식당
고기짬뽕집인데 아침인데도 입맛이 돌만큼 맛있더라
그때도 아침 먹고 하루 시작했는데 완전 든든바리
4. 메종노트르테르 — 드립커피
드립커피 호로록 마시고 책 읽으면서 멍 때릴 예정..
뷰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제주 올 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인데
혼자 가도 너무 좋을 공간이라 넘 기대 중 ㅎㅎ
이번엔 그때보다 더 오래 앉아있을 예정!!
5. 요레가 이자카야
이번엔 혼자 혼술겸 저녁으로 가볼 예정인 곳!
안주 여러 개 못 시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혼자만의 저녁 한잔이 오히려 더 기대되는 것 같기도 하고..
카운터 자리 앉아서 혼자 분위기 즐겨볼 예정 ㅎ
빨리 여름 왔으면 좋겠다 진짜로 제주도에 혼자 가기 좋은 곳 있으면 알려줘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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