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서운한데 내가 이해를 못해주는 건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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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편입이랑 전문직 시험 때문에 각자 바빠서 연락을 아예 안 하고 저녁때 20분 정도 전화하고 각자 할 일 하다가 밤 11시에 연락하러 남자친구가 온단 말이야 나는 할 말도 많고 같이 대화도 많이 하고 싶은데 말하다말고 12시가 되면 바로 피곤하다고 자러가 항상 내가 매일 일찍자는데 오늘 하루만 나랑 조금만 더 대화하다 자면 안 되냐 물어봐도 그냥 잘자 보내고 자러 사라져 피곤한 건 내가 이해해주는 게 맞는 걸까 난 새벽 한시까지는 연락하고 싶은데…ㅠ 만나는 건 주말 하루 만나.. 그것도 오후12시에 만나서 오후5시엔 무조건 헤어지고 그 이후엔 또 연락을 별로 안해 남자친구가 있어도 너무 외롭고 마음이 복잡해…

나랑 상황 비슷하다ㅠ 난 직장인이고 남친은 대학생인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빠서 주말 하루 만나고 평일엔 자기 전 1시간? 정도밖에 연락 안 해 나보다 남자친구 본인 일이 더 우선인거 같아서 서운하고 외로워서 좀 싸우기도 하고... 이것때메 도저히 안 되겟어서 난 이렇게까지 내가 외로움 느끼면서 연애는 별로 안 하고 싶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래도 일부러 시간내서 나랑 시간 보내려고 하더라...
남친은 자기 생활이 우선인듯 ㅠ 난 언니가 서운한 거 이해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는 내 생활보다 남자친구가 우선이라 더 서운한가봐 ㅠㅠ 같이 있을땐 너무 좋고 사랑받는 느낌인데 그 시간은 얼마 되지도 않고 항상 혼자인 느낌이라 너무 외롭다…
@아는언니2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 이시기만 잘 견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