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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에 돈내는게 왜 의무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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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매년 논란 일어나던데 나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한두명이 아니라 막 여러명이 얼마 하지도 않는거 내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이해를 못하겠어
난 학창시절내내 스승의날에 돈도내고 회장부회장 도와가면서 같이 꽃이랑 케이크 알아봤던 사람인데도 돈내는게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 3~5천원이 뭐가 아깝냐 그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야 당연히 아까울수 잇지 그거 두번아끼면 마라탕 사먹을돈인데… 난 매번 애들한테도 돈내는거 필수아니라고 내고싶은 애들만 내고 거기에 예산 맞춰서 준비하겠다고 몇백번을 이야기 한사람으로써 이딴 논란이 있는거 자체가 걍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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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하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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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교생나가고 선생체험도 해봤는데... 케이크보다 편지가 더 좋음... 케이크는 먹으면 그만인데 짧더라도 한두줄 롤링페이퍼나 편지는 매일매일 봐도 안 질러 3~5천원 뭐가 아깝냐는 생각하는 친구들이 그만큼 더 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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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 고등학교 3년내내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어서 편지써드렷는데 선생님 입장에서 매일봐도 안질린다니 편지 써드리기 잘햇단 생각이 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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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짜 수업 제대로 듣지도 않는 새끼들이 스승의날만 되면 지들끼리 신나서 돈걷고 담배피다 주머니에넣어논 라이터꺼내서 케이크 불붙이느넉ㅋㅋ진짜개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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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ㄷ 담임쌤 만나는것도 복인데 별로였던 담임쌤 만날때마다 몇천원 내는거라도 개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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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4 마자 ㅋㅋㅋㅋㅋ 근데 난 고등학고 3년내내 너무 좋은 선생님들만 만났어서 따로 편지도 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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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말이 우린 댄스학원도 의무임 스승의날 명절 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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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헐 학원도?? 심하다ㅠ 80년 90년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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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고3때 반장이 단톡방 파가지고 케이크랑 꽃 해드리자고 했는데 그때 담임이 공부 잘하는 진짜 의대 갈 법한 애들한테만 잘해주고 나머지 애들한테 관심도 없고 잘 해주지도 않아서 다들 그거 읽씹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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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매번 반장역할 했었는데 싫어하는 애들 있을까봐 싹다 내가 부담했었오.. 부반장한테도 돈 안받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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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한텐 천원도 부담일수도 있는데 그런 배려가 없는듯,, 나도 주고싶은 사람만 주면되지 왜 걷나 의문이긴 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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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학교 국룰인 듯 ㅋㅋ꼭 돈 내라고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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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ㄷ 내기 싫었음 근데 뭔 단톡까지 만들면서 당연하게 돈을 걷더라 선생님한테 편지쓰라고 강요는 덤 ㅋㅋㅋㅋㅋ하 ㅈㅉ 다시 생각해도 ㅈ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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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는 없는데 눈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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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싫었는데 요즘은 괜찮아짐! 쨋든 난 이해되는데 돈 안내놓고 케이크 얻어먹으려는 애들은 진짜 이해안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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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ㄷ싫엇음 학기초라 쌤이랑 친하지도 않아서 정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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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촌지받던시절엔 선물이 의무엿엇어도 요샌 선택이지 애들이 돈걷어서 하는것도 안받지않나? 어차피 3만원 못넘기잖아 가정통신문같은거에도 알리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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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8 학생 여러명이 주는 건 괜찮아 학생 개인이 스승의날이라고 작게 케이크하고 이런 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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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아 진짜?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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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나도 학창시절에 저런 문화(?) 진짜 싫었어 나한텐 그냥 1년보고 말 담임 선생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꼭 반에서 저런거 챙기고싶어하는 부류들이 있더라.. 이런 애들이 축제때 반애들 다같이 무대위에 서는것도 하고싶어하고 .. 주말에도 모여서 연습하자하고ㅈㄴ 피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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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선생님들 케이크 사도 드시지도 못하던데 ㅋㅋㅋㅋㅋㅋ 각자 하고 싶은 애들만 조각 케이크 사오면 안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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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어차피 법에 걸려서 참... 누굴 위한 스승에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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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5 아그래?? 우리는 조각케이크 두세개로 사서 점심시간에 선생님이랑 나눠먹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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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야할 의무는 없지만 안내면 “와 이걸 진짜 안내네 정이 없나?” 하는 그런 시선이 어쩔수없이 따라와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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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는 아니지. 그냥 감사인사 차 하는건데 다같이 낼때 안내면 욕먹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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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들도원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