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에 돈내는게 왜 의무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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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매년 논란 일어나던데 나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한두명이 아니라 막 여러명이 얼마 하지도 않는거 내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이해를 못하겠어
난 학창시절내내 스승의날에 돈도내고 회장부회장 도와가면서 같이 꽃이랑 케이크 알아봤던 사람인데도 돈내는게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 3~5천원이 뭐가 아깝냐 그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야 당연히 아까울수 잇지 그거 두번아끼면 마라탕 사먹을돈인데… 난 매번 애들한테도 돈내는거 필수아니라고 내고싶은 애들만 내고 거기에 예산 맞춰서 준비하겠다고 몇백번을 이야기 한사람으로써 이딴 논란이 있는거 자체가 걍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

아 근데 나도 학창시절에 저런 문화(?) 진짜 싫었어 나한텐 그냥 1년보고 말 담임 선생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꼭 반에서 저런거 챙기고싶어하는 부류들이 있더라.. 이런 애들이 축제때 반애들 다같이 무대위에 서는것도 하고싶어하고 .. 주말에도 모여서 연습하자하고ㅈㄴ 피곤했음
이제 선생님들 케이크 사도 드시지도 못하던데 ㅋㅋㅋㅋㅋㅋ 각자 하고 싶은 애들만 조각 케이크 사오면 안될 일인가?
@아는언니4 어차피 법에 걸려서 참... 누굴 위한 스승에 날인가...
내야할 의무는 없지만 안내면 “와 이걸 진짜 안내네 정이 없나?” 하는 그런 시선이 어쩔수없이 따라와서 그런듯..
의무는 아니지. 그냥 감사인사 차 하는건데 다같이 낼때 안내면 욕먹게 되는듯..
스승들도원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