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전여친이 헤어져달라고 연락왔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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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친은 사귄지 이주도 안됐어
나는 첫 연애였는데
남자친구는 12년 만난 사람이랑
끝낸지 한달도 안된 상태였어
얘기 들어보니까
너무 힘들게해서 헤어지자하고 1년동안 여자가 붙잡았다가 여자가 포기한지 한 달 된거래
솔직히 전 연애까지 파고들면 내가 정병오니까
넘겼는데 전여친이 나한테 문자를 보냈더라
(얘는 여자 절대 못만난다고
자기빼고 결혼 절대 못하니까 헤어지래)
그래서 남친한테 얘 뭔데 이러냐고 짜증냈는데
근데 남친은 얘가 아직 힘들어서 그래
너가 이해 해주면 안돼?
이지랄 하길래 헤어질까 고민이야
내가 예민한거야??

그냥 속상하다고 말을 전해 지금 우선순위가 되어야할 사람은 언니고 남친이 전여친이 힘들어서 그렇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언니편을 들어야한다고 말이라도 이쁘게 해야지 이걸 이해 못하고 사과 안 하고 행동 안 고치는 거면 헤어져..
일부러 오기로 안헤어질듯 누구좋으라고? ㅋㅋ그러다 나중에 헤어질거같음 시간흐른뒤에^^ 그리고 싸우지도않고 그냥 그여자문자는 굳이답안하고 무시할듯 오히려 피말리게끔.
난 오기로 더 만난다 ㅋㅋ
둘다빙신같음
참고 더 만낫다가 언니가 정병 생길 듯
근데 12년이면 난 그여자 불쌍한데? 언니도 당연히 불쌍하지 근대 우린 사람이잖아 , 어떻게 기계처럼 헤어졌다고 마음이 사라져, 키우던 강아지도 몇년 키우다 무지개ㅜ다리 건너면 힘든데, 의지하던 사람은 얼마나 더 힘들겠어 12년이면 사실혼 관계라도 봐도 되는데 적어도 6개월은 서로 잘 헤어지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봄 그리고 남친 뭐 1년 헤어졌는데 여자가 잡았다 그러잖아 이것도 남자 잘못이 크다고 봄 그냥 헤어져라 아니라 서서히 정떨어지게 만들어야지 무슨 내가볼땐 그 남자랑 사귀자 마자 이렇게 피곤하면 인연이 아닌것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남친이 헤어짐을 결심한게 남친 어머니한테 여친이 7년동안 몰래 담배심부름 시켰어 어머니는 베트남인이셔 그래서 남친이 무작정 헤어지자 한거래
미친 헤어지고 둘이 다시 만나라 하셈
이해해 달라는 거부터가 전 여친 생각하는 거임 ㅋㅋ 나 같으면 엿 같아서 헤어짐
ㅃ2쳐 저여자도미친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