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남자애들원래이래??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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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들이나 남자들이 내 앞에서 예쁘다고 말하거나 막 칭찬해주는 사람들이 진쩌 없거든? 칭찬 들어도 일주일에 한번?? 근데 뒤에서는 애들이 얘기를 진짜 많이 하는거같아 중학교 졸업하고 친구들한테 들어보니까 나랑 같이 무리지어서 다녔던 남자친구들이나 학교 남자애들이 나를 꽤 많이 좋아했나보더라고 첫사랑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는거같더라 한명은 학교 떨어져서 나 볼려고 내 집주변 맨날 돌아다니고 내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 소수정예 학원 다니는데 따라서 등록하는 애도 있었어 지금 고등학교에서도 친구들이 쟤가 너 좋아한대 이런 얘기 진짜 많이 들리고 선택과목 겹치는 남자애들이나 다른학교 남자애들이나 선배님들이 내 얘기 진짜 많이 하고 다니는거같은데 진짜 신기하게 내 귀에 직접 들어오는 얘기는 전혀없어 나한테 직접 칭찬하는 남자애들도 없고 진짜 막 엄청 예쁘면 못다가온다고 하는데 진짜 엄청 예쁜편도아니야 평범이거나 나는 못생긴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이 거짓말하는건아닐꺼고..진짜 좋아하면 나한테 직접 친해지자고 얘기하거나 그러지않나?? 막 나 좋아한다고 얘기 들려왔던 남자애들이랑 선택과목 겹치거나 그러면 진짜 뚫어질정도로 쳐다보고 걔네들 무리 옆에 지나가면 갑자기 조용해지고 뭔가 묘하게 쳐다보는 느낌 들어 내가 다니는 스터디카페랑 집앞까지 따라오는애들도 있었고..내가 요즘 알바를 시작했는데 내가 알바하는 고깃집 주변에 서성거리는 애들도 있어 들어오진 않고..진짜 뭘까 그냥 뒤에서만 덕질하고싶은 심리인걸까 아니면 내가 중학교-고등학교초에 사귀던 남자친구를 아직 못잊었는데 그거때문에 그게 소문나서 못다가오는걸까?? 그냥 뒤에서만 가볍게 얘기하고 좋아하고싶은 심리인건가 실제로 만나긴 싫고..
신경 안쓰고싶은데 얘기도 진짜 자주 들려오고 내 주변 계속 따라오니까 이젠 그냥 왜이러는건지 궁금해 작년이랑 이번년도에 스토킹하는애도 2명이나 있었어서 경찰도 왔다갔었는데 하ㅜ진짜 뭐지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될꺼같아 솔직히 나도 처음엔 이런얘기듣는거 좋았는데 가면갈수록 스트레스받아 이런얘기해주는 친구들한테 얘기하지말라고할수도없고 그리고 실제로 내가 마음에 들었던 남자애들도 있었는데 어떻게 플러팅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걔네도 나한테 직접 다가올생각도 없는거같아ㅜㅜ 생각나는대로 쓰느라 글이 두서없이 써졌는데 읽어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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