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개념 있는 엄마 밑에서 자라는것도 복이야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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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9인데
중딩때 왕따당함
왜냐고? 안씻어서..
우리엄마는 어렸을때부터 나한테 샤워는 일주일에 한번, 속옷은 3~4일에 한번 갈아입어도 괜찮다고 했었음.. 근데 난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왔으니까 난 이게 당연히괜찮은건줄 알았음.. 근데 자라면서 호르몬 분비도 되고 애들이 외적으로 신경쓰는것도 많아지고 하니까
당연히 난 폐급이 될 수 밖에 없엇음..
그리고 내가 이상한줄몰랐어.. 근데 애들 사이에서 말 나오고 하니까 그때부터 내가 비정상이구나를 깨달게됨. 그런 경험을 하고 난 이후로 매일매일 씻는데 엄마는 그런 나를 결벽증 취급함. 엄마는 여전히 일주일에 한번 씻음.

아이고 ㅜㅜ 어머니 우울증이나 이런거 가지고 계신 건 아니고..? 멀쩡하신데 씻는 거만 그런거야? 언니가 그래도 차차 알려드려봐ㅜㅜ고생이 많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모르게ㅛ어.. 내가 왜 자주 안씻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짜증만 내고 이렇게씻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