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저는 사랑받지 못할 사람인가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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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살때 21살 성인을 만나 사귄지 일주일이 좀 넘어서 상대방의 권유로 성관계를 맺고 먹버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당시 저는 상대방을 오래 짝사랑하며 많이 사랑했었고 첫관계인지라 헤어지지 않고 오래 만나자는 약 속을 하였지만 21살 전남친이 군대를 가게되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친구의 관계일때 저는 전남자 친구를 못잊어서 힘들어하면서 이 일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다 친구였던 남자친구와 사귀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전남자친구와의 모든 스킨쉽 내용을 말하라고 하여 전남자친구와 연애 당시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으니 저에게 어떻게 미성년자가 성인을 만나 그렇게 쉽게 몸을 내어주냐며 몸파는 여자와 다름 없다며 헤어지자고 했고, 만약 다른 사람이 저를 사랑하게 되더라도 저의 과거를 알면 저는 사랑받지 못할 거라고 얘기하며 헤어졌습니다.
이런 돈받고 몸파는 여자와 다름 없다는 얘기나 사랑받지 못할거라는 얘기를 수개월간 듣다보니 전엔 제가 아무리 짧게 생각하고 저지른 일이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 신중하게 연애하며 사랑하면 행복할 수 있을거라 믿었던 생각들이 흔들리게되었고, 저는 미성년자일때 성인에게 먹버당한 싼년이라는 타이틀을 벗을 수 없을 것 같고 사랑받지 못할 사람이 된 것 같아 안 좋은 생각을 하며 버티던 와중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에는 나이차이가 있고 성인미자인 만큼 도덕적으로 부적절한 만남이긴 하였지만 많이 사랑했던 사람과 연애중 한 스킨쉽이므로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는 상황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 과거를 알게되면 저는 정말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걸까요?

언니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문제는 너무 가볍게 털어놓지 마 누구든 당연히 사랑 받을 권리 있지 ㅠ
남자 없이 좀 살아라 제발
일딴 자존감찾고 아무리그래도 자기자신그리고 남한테 할말안할말조절을해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