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남의편 진짜임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117
0
12
아침부터 열뻗네..
출산하고 친정부모님이 몸조리 잘 하라고 지인분께 물좋은 미역 사서 주셨단말임?
근데 그걸 2/3를 시댁에 갖다바치냐....
와......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이 집에 시판미역 남은거 있으니 그것도 같이 먹으라고....
이게 애아빠냐..
해본언니
아침부터 열뻗네..
출산하고 친정부모님이 몸조리 잘 하라고 지인분께 물좋은 미역 사서 주셨단말임?
근데 그걸 2/3를 시댁에 갖다바치냐....
와......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이 집에 시판미역 남은거 있으니 그것도 같이 먹으라고....
이게 애아빠냐..
시엄마가 시켯나?ㅋㅋㅋㅋㅋㅋ 챙겨오라고
미친놈 아냐? 그걸 왜 줘....딸챙겨주려고 준걸 왜 지부모한테 주냐고;;; 주고싶음 지가 사서주던가..ㅋㅋ 생색은 본인이 다내고 효자이미지 챙겼겠네 ㅋ
내편이랑 결혼해야지
ㅅㅂ소리 안나온게 용하네 진짜
미친놈이네
ㅈ같네... 그럴거면 엄마랑 살지 왜 결혼함??
ㅈ같네진짜
와 나라면 개지랄해 어케대응했어?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걸 그만큼 드리냐 내가먹을것도 부족해서 더 사야할판에 친정에서 나 먹으라고 주신거라고 알지않냐 하니까 처가에 더 구할 수 없냐거 물어보래.. 아침부터 더 싸울것같아서 그냥 더 말 안했어
@해본언니3 시댁에 언니편 있으면 껄껄 웃으면서 "미역 잘 드셨어요? 이이가 효심이 얼마나 큰지 딸 먹으라고 저희 엄마가 준 미역을 70프로는 어머님 드렸는데... 그거 엄마가 힘들게 구한거거든요~ 맛있으셨죠? 전 엄마가 준 음식 먿지도 못하고... 어휴... 제 자식은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하고 터뜨려버리고서 "어머 엄마 전화가 왔네요. 응 엄마~" 하고 자리 떠버리세요.
ㅁㅊ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진짜 ㅁㅊㄴ소리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