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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육아하고 숨통트러 알바다닙니다만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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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생활중이예요
남편은 저보다는 당연히 많이 벌겠죠
돈 많이 벌어오니까 유세떠는건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내가 이렇게 벌어오면 너는 적어도 집안일을 다 해야놔야하는거아니냐) 떠는 척을 하는 걸 어디서 배워 온 모양인지( 시어머님이 그저 자랑스럽게 여겨워와서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참고로 저도 같은 회사 다녔습니다)
제가 지금은 안다니고 이 사람을 만나기 전에 퇴사를 했기때문에 저를 그렇게 대할수있다고도 봅니다
રલો 저는 이 사람만나기전에 1년동안 일하면서 365일동안본가 갈때 2번 이 오빠 만나서 3번 휴무뿐이였고 이 사람과 결혼준비로 신축으로 이사하고 두달 뒤 임신하여 더 빠른진행을 하고 그때부터 저한테는 쉬는 숨구멍이 없었던 것 같아요
숨 좀 쉬러 일 하러 다니지만 집에 와서 아이 밥먹이면
이 사람 교대 일이라서 자기 다음날 출근이 중요하고 잠이 중요해서 밥 먹기 전에는 자기가 밥 먹기 전까지는 내가 밥하는시간이 오래걸리면 자기가 밥먹고 자는시간이 줄어드니까 시켜먹자고 쪼르더니 밥 다먹고 나면 급격히 다운되어가는모습이 보이면서 자기는 밥을 다먹었다 이거죠
저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지만 저는 그 마음이 괘씸해서 시간을 더 벌죠 그렇게 있다가 이사람은 먼저 잔다고 들어가요
이 사람은 쉬는날 지인이랑 술도 먹고 오고 참 저는 내일도 아이와 센터도 가야하는데 막막하네요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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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번다고 은근히 생색내네 언니도 생색 내 예쁜 자식 낳아줬잖아 돈 버는 건 여자도 가능하지만 애 낳는건 여자만 가능함 언니없었으면 예쁜 아이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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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힘내자 언니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