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헤어지고 한달이 지나고~현시점.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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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말해도 이해 해줘..ㅠ
먼저 헤어진 이유는 서로 오래만나 권테기.서로 경제적.성격차이.뭐등등 몇번 헤어 지자고 내가 통보하고 다시만나자며 연락 한적도 있고 그래 상대는 무뚝뚝 하고 애정표현도 잘있지는 않아 그냥 속으런 내거다 뭐 이런정도 표현이 많이 서툼 나역시 남자같은 성격에 막말하고 막대하고 그랬어. 서로 지처 갈때쯤 내가 서운하게 막말을 했으면 대화로 풀어야지 연락이 없고 하루가 넘어가고 이틀째 되던때 내가 톡으러 지금 뭐하자는 거냐고. 지겹다는 말과 함께 끝내자는 말을 해버렸어. 근데 기다렸다는 듯이 알았어 그러더라 그러면서 우리집에 있는 옷하고 있는거 챙겨 밖에 나두래 어차저짜 그후로 지금 한달하고 1주일이 지났어 몇일전 내가 톡을 했어 안부차 괜찮냐고ㅠ (진짜 못땟고 이기적인 행동해버렸어) 그러면서 그래 잘지내라 하더니 하는 말이 그냥 한번씩 연락하면서 친구처럼 지내자며 그래야 서로 얼굴 불키고 인상쓰고 싸울일도없고 할거 같데. 한살많은 오빠임. 이때는 그냥 별 대응하기싫어 응 알겠어 라고 했어 그러고 또 몇일이지 지나서 내가 톡으러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되는지 미안하고 잘못 했다는 말 했어
그랬더니 헌실적인 말들을 하더라 울이 둘은 경제개념도 없어 평생가도 집한채 없이 살거고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그러면서 결혼이란걸 하고 아기도 낳고 싶데. ㅠ
이말에 완죤 무너짐 ㅠㅠ 참고로 이남잔 외동이고 부모님이랑 같히 살고 울이 둘다 마흔이 넘었어 남잔 미혼이고 난 돌싱이야 형제들도있고 아이둘이 있어
결론은 나와 있는데. 지금이야 그때 왜 그랬지 왜 헤어지자 해서 이렇게 후회하고 자책 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소용없는 일이긴 한데 복잡하다ㅠㅠ
나도 마음정리중이고 저사람은 마음이 확고 한거 같고시간이 약이 겠지~~

30대 맞음?? 맞춤법이랑 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