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글쓴 속닥 아는 언니 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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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다하고 이제 글 올리네 속닥언니들 위로 댓글 정말 고마워.. 댓글 알림뜰때 하나씩 다 봤어 정말 속닥언니들은 다 천사야ㅎㅎ 다시한번 고마워!!ㅎㅎ) 
정신과도 다니고 있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 정신건강센터도 다니고 있어 아까 오전에 상담 프로그램 때문에 방문했고 1대1 상담인데 여자 선생님 이더라 서로 이야기 잘 하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 감정이 터져서 나도 모르게 여자 선생님 앞에서 죄송합니다 하고 울어버렸어 사귀자고 말하기전에 거절할걸 그랬다고 모텔 데이트 라면서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매일 성욕 채울려고 치마에 손넣고 엉덩이 만지다가 가슴 만지고 계속 가슴 만진다고 생각해보세요 한번 이라도 거절 하면은 가스라이팅에 협박 까지 하고 이딴 쓰레기 남자 한테 제 사랑을 줬다는게 싫었고 이딴 과거 생각 할때 마다 수치스럽고 죽고 싶어요 하니까 휴지 몇장 줘서 울지말라고 하더라 다는 아니여도 조금씩 극복할수 있어요 할수 있어요 말씀해주시더라 그래도 선생님 위로 덕분에 좀 나아질수가 있었어 나도 고생하고 선생님도 고생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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