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니 성격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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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본가를 저랑 같이 간 건 아니고 혼자 갔다가 바로 저랑 저녁에 만났는데 반지를 안 끼고 있길래 왜 안꼈어? 라고 물으니까 어머니가 반지 끼고 본가 가면 “아유 반지도 했냐~? 반지 할 돈은 있었나가배~ 그거 하는데는 돈 얼마 들어갔노? 니 반지 그거 여자친구가 하자고 졸라서 억지로 한거지?”이런식으로 말한다는 거예요..ㅎㅎ
직접 뵌 적은 없는데 어머니 성격 자체가 질투가 많으신 분 같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머리 아파서 그냥 빼고 간거야 라고 말 하는데 그걸 굳이 사실대로 말 하는 남친도 이해가 안가지만 남친 어머니도 정상이 아닌거 같아서 기분이 그러네요ㅠ
그러면 오빠는 어머니가 그렇게 얘기 하면 뭐라 하는데? 라고 되물었더니 그냥 가만히 아무말 안하고 씹지 이러길래 그러면 계속 말 하면 뭐라하는데? 이랬더니 계속 못들은 척 해 이러길래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고민글 남겨봅니다..

걍 엄마 자식간에 할수있는 정도 아닌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가..? 나를 질투 하시는 거 같긴하던데
연애만 해야할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남친이 나중에 그런 일이 직접적으로 생긴다고하면 잘 커버 쳐준다 하더라도 별로지?
@아는언니2 지금도 커버 안치는데 나중에 과연 쳐줄까?
결혼상대는 아니야 땅땅땅 연애 상대로만 즐기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남친이 나중에 그런 일이 직접적으로 생긴다고하면 잘 커버 쳐준다 하더라도 별로지? 근데 궁금한게 결혼 안 할 남자친구면 언제 헤어져야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