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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 생일 안 챙기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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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놓으면 뭐하냔 소리 하고 앉았네ㅋㅋㅋㅋ
내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엄마가 알코올중독이라 거의 20년을 새벽 4시까지 폭언에 시달리고 살음
그리고 똑같이 옛날부터 부모님도 내 생일 안 챙김
근 3-4년은 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감ㅋㅋㅋㅋ
그래도 난 챙기고 싶을땐 챙겨주고 얼마 전에 스마트워치 타령 하길래 갤릭시워치 40만원대 하는거 사드리고 그냥 생일선물로 미리 주는거라 했는데
뭐 거창한걸 바라는건지 나 방에 있는데 아빠랑 둘이서 자식들 키우놓으면 뭐하냐고 하소연 하고 있는 꼬라지 보니까 진짜 같잖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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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워치 사드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