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가게 불법적인 일 시켜서 호구짓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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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인가…
근데 사실이야 쓰레기 불법투기 시켜서
지금 알바하는 편의점 진짜 노답이야
말없이 가게 영업 중단 가능성 있다는 공고만 붙여놨길래 난 곧 문 닫겠다 싶어서 그냥 잘릴 때까지 있다가 잘리면 좀 쉬겠단 마인드였음
무엇보다 난 취준생이라 알바도 그만두면 가족 특히 아빠가 나 아무것도 안하는 줄 알고 밥먹을때마다 내 욕 할게 뻔해서
부모란 사람이 자식이 어떤 취급 당하는지도 모르고 남 편만 들음
전에 나 밖에서 사고났을때도 아빠가 화냄
아무튼 여기 편의점 종량제 봉투도 재고가 없고 세상에 담배 재고가 반타작난 경우는 여기가 처음임 그만큼 재고가 안 들어오고있거든
사장이 자꾸 얼마 전부터 매장 안에 쓰레기들을 버리라고 하는데 문제가 뭐냐면 종량제 없이 불법 투기하라고 시킨다는 거야
이거 걸리면 벌금 몇십 물잖아 근데 사장 성격이 엄청 다혈질이고 말이 안 통해 전에 나한테 크게 잘못한 것도 사과 한마디는 커녕 야야 거리면서 일 더 시키고
그래서 괜히 말해서 기분 더 나빠지거나 벌금 몇십 물 바에는 그냥 내가 내 돈 좀 써서 종량제봉투 사서 버리고 왔어 쓰레기장 바로옆이 편의점이거든
금방 망할 줄 알았는데 오래 버텨
이외에도 다른 힘든 업무들 알바들이 폭탄돌리기하는데 매장 꼴이 말이 아니어서 내가 처리한 적 있음
진짜 언제 망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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