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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구 때문에 쪽팔린 적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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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손절한 얜데 걔랑 같이 대학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 지나가는 거 보고 와 저 사람 키 되게 작다 이럼
근데 얘 목소리가 ㅈㄴ 커서 다 들렸을 거 같음…
ㅈㄴ 웃긴 건 얘는 키 150 초반임
나도 키 작은 편이지만 남의 키 가지곤 이렇게 말 안한다

그리고 전에는 과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는데 그때 걔랑 나랑은 진짜 안 친한 남자복학생 한명도 껴있었음
나도 솔직히 그 남자 성격 이상해서 좀 별로다 생각했는데 우리과 여자애들이 이 남자 유튜버 ㅇㅇ 닮지않았냐 하니까 걔가 정색하면서 엥 이 유튜버가 더 잘생김 이럼

지금은 손절한 얜데 내가 좀 조용한 편이고 얘는 리액션이 좀 큰 편이었거든 맨날 나보고 사회성 좀 기르라고 훈계하듯 말했는데 지가 할 말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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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똑같은 이유로 울 함무니.......... 친구가 그래도 쪽팔렷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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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예전에 알던 애 중에 그런 비슷한 애 있었음 ㅋㅎㅋㅎ 걔는 키가 큰 편이었는데 맨날 지 키 166쯤 된다 어쩐다 하면서 내가 키 더 작은거 뻔히 알면서 나랑 키 재달라 그러고 목소리도 더럽게 큰 편이라 같이 다니기 쪽팔려서 목소리 좀 줄여달라 그렇게 얘기했는데 자기는 여태까지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고칠 수 없어서 내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ㅇㅈㄹ ㅋㅋㅋ 지금은 연끊었고 저딴애랑 8년을 친구로 지냈음. 글쓴언니도 고생 많았어🫠